다니엘레 데 로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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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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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의. 이 문서는 더티합니다.
|본문=이 문서의 대상은 사람을 때리고 공격하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br> 뭐? 이것도 스포츠의 일환이라고? 그럼 할 말이 없네 ㅎㅅㅎ
|왼쪽 그림 = 디코.jpg.png
|왼쪽 그림 크기 = 150픽셀
}}

AS 로마의 황태자이다.

AS 로마에서 그의 입지는 2위이다. 토티가 은퇴를 데 로시보다 늦게 한다면 영원한 2인자로 남게 될지도..

재계약했다. 그리고 토티가 은퇴하면서 드디어 황제 자리를 계승받았다.

성질이 안좋아서 만주키치를 즈려밟는등 더티 플레이도 자주 한다. 

특히 볼터치가 매우 좋다. 상대의 볼따구를 손바닥으로 터치하는 능력
말인데 심판 모르게 이런 반칙을 자-주 시전하고 있다. 이것도 토티에게서 물려받았나?

최근 국대에서 감독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데로시보고 나가라고 병신짓 하자

감독 앞에서 자기가 나가야 하는게 아니라 공격수 투입해야 한다고 쌍욕 날렸다.

결국 공격수 안투입해서 스웨덴과 0대0으로 비겨서 월드컵 탈락하고 명예퇴직하게 되었다.

18-19 시즌을 끝으로 로마에서 나간다는 오피셜이 떴다. 그 간 원클럽맨으로 18년을 뛰었지만.. 선수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간다는거 같다.

는 구단에서 거의 토사구팽하듯 보내버렸다고 한다. 이 정도면 리얼 불쌍한 케이스.

보카 주니어스로 간다는 얘기가 있다.

은퇴하고 이탈리아 코치가 되었다.

==명언==
{{인정}}
{{축잘알}}
- 맨유 갈바에는 자살한다 (맹갈자)

- 이기려면 내가 아닌 인시녜를 투입해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