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장강 편집하기

{{메이플스토리}}
{{쓰레기}}
{{맞춤법}}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을 망겜으로 만든 주문서

첫날엔 10장을 기간없는걸로 거기다 확률도 두배여서 3성까진 성공률이 100프로였으나, 그다음날부턴 기간제로 10장, 확률도 그냥 10%만오르게 바뀌고 2단통수를 침

프텍(+리커)만 있으면 안터지면서 바를수 있고 성능이 존나 강력했던 탓에 빅뱅과 레전드부터 쌓아왔던 수많은 유저를 떠나게했다. 현재 메이플의 극단적인 데미지차이는 이병신같은 주문서로 인해 생겼다


이상하게 [[인소야닷컴]]놀장아재들은 이것을 무지 좋아하며 이 사이트에서 스타포스 가격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놀장이 비싸다고 선동을 한다

현재 메소시세(억당 42~4400원)로는 무조건 놀장이 싼데? 인소야놀장아재들 경제배우실때 잠을 자신듯 하다. 씨발놈들 프텍도 세이프티도 마일리지 구매가능한데 


이 아재들 똥치운다고 나온게 [[스타포스]]다. 정상인이라면 인소야에서 놀장vs스타포스 떡밥때 놀장 옹호하는 아재들의 고추안부를 물어주자

이 아재들의 꼰대짓을 차단하고 강제 스타포스권장으로 160제부턴 놀장강이 안발린다.

현 메이플의 고질적인 문제란 문제는 다 놀장강이 만들었다 씨발

맥뎀 논란, 언리밋 이후의 과한 타수 증가, 한계치 문제, 스타포스의 출현과 놀장강과의 논란 등. 아주 고질적이고 지독한 문제다.

언리밋 당시의 맥뎀 해제가 문제되는건 아니다. 오히려 밸런스를 위해 잘한 조치였지만 놀장강이 그걸 박살냈다. 그리고 인소야에선 이 때문에 허구헌날 맥뎀 가지고 치고박고 싸우지만 언리밋때처럼 막상 해제하자니 말이 많을 것 같다. (아무 조치 없이 하자면.)


이 놀장강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성능의 개씹호로무기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상상속의 떡이었던 혼테일이나 자쿰도 그냥 동네북이 되었다. 스우나 데미안, 루시드 같은 애들이 갑자기 3분컷 난다고 생각해보자. 결국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높아지고 [[스타포스]]의 등장으로 이어진 게 맞나?

이 말은 즉슨 이 놀장강을 지를 수 있는 재력 여부에 따라서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심각한 스펙차이가 생긴다는 것이기도 하다.

재력이 곧 스펙인건 지금도 마찬가지긴한데 적어도 지금은 따라잡을 수 있기라도 하다. 지금은 메소가 없어서 스펙업을 못하는거지, 메소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현질러와 동등한 스펙업을 바라볼 수 있고 메소의 획득처도 상당히 많아진게 사실이다.

하지만 놀장강은 메소가 아닌 현금만을 무자비하게 요구하는 괴물이었다. 그러니 개시발... 욕이 나오지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프텍만 쓰는거였는데도 12성 다는데 6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든다. 에바다 씨발람

ㄴ 그니까 놀장의 폐혜를 제외하고 지금 시점에서 놀장 vs 스타포스 봐봐. 절대 스타포스가 이득이 아님.
놀 12면 스타포스 22성인데 22성 다는 비용을 생각해봐. 메소 시세로 따져서 60장? 그 정도면 스타포스로는 잘 간거임. 놀장 재출시론이 괜히 뜨는 게 아님.

ㄴㄴ 애초에 스타포스 강화비용이 창렬이 된 이유가 황선영 디렉터가 놀장에다 현질 좆나게한 인소야 꼰대들한테 선동당해서 올려버린 거라는 사실을 간과하는 병신의 헛소리이다 폐혜 ㅇㅈㄹ하는거보면 수준나온다

== 팩트 ==
잘못한건 놀장강 자체가 아니다. 놀장강의 구매 가격에 비해 놀당강이 창출할 수 있는 벨류가 터무니없이 높았던 것이 문제였다.

이걸 다시 말하면, 놀장강의 가격이 너무 싸게 책정된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가격 책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게임이 망가지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