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편집하기

일자 "장난"


{{논란}}
{{나무}}

노타협들끼리 합의점을 찾으려는 헛수고를 하는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다...는 개소리고 방구석 엠창새끼들이 남발하는 단어이다. 유명인이 되면 결국엔 터지게 되어있는 것이다. 집에만 처박혀 있는 히키코모리 정신병자 사회부적응자 개병신 새끼들이 존나 생산성 없는 인터넷질하면서 누구 흠결 잡기 위해 만든 마법의 단어이다. 지랑 좆도 상관없으면서 존나 관심 많다. 병신새끼들.

논란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 논란이 되고 있다. ex)나무위키/논란

씨발 요즘은 뭐만 하면 논란논란 크리스토퍼 놀란이냐 개새끼들아? 이 단어 좀 작작 봤으면 좋겠다. 인성 논란, [[학폭논란]], 갑질 논란에 나중에는 민트초코 논란까지 나오겠네. 논란 떡밥 매달릴 시간에 공부나 해라. 특히 너 같은 백수새끼들 말이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정치인들이 숟가락을 얹고 보상으로 퉁치겠다는데 정작 생존자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평범하게 돌아가고 싶은데 [[기레기]]들한테 특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스토킹 수준으로 시달려서 정치인을 불신하고 [[정치적 무관심]]에 빠져 [[사법불신]]까지 느끼게 된다.

진짜 기상천외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작가님 소설 못 쓰시네 고증 ㅇㄷ?' 드립 나온다. 

애미뒤진 나뮈충 새끼들이랑 기레기들이 자주 남용한다.

==장단점==
{{어그로}}


[[집단지성]]으로 뭉쳐 흥하고 [[떼법]]으로 파괴된다. [[여쭉메워]] 까면서 컸더니 [[위백화]]된 나뮈꼴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모든 것의 논란화는 감미롭지만 어그로가 존나 많이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