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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초록}} {{깨시민}} ㄴ 깨시민 새끼들이 잘 해놓은 4대강 사업 비난했고 결과는 2020년 홍수크리. 꼬시다 {{냄새나는 문서}} == 개요 == 강, 바다등에 식물성 플랑크톤이 비상식적으로 졸라많이 번식해서 물이 초래지는 현상. 플랑크톤의 색에 따라 적조라고도 불리며 이쪽은 주로 바다쪽이다. == 상세 == 좆같은 냄새를 풍기며 썩어나고 남조류 계열은 독초다. 거기에 녹조가 빛을 다 차단해서 광합성도 방해하고 어류의 아가미에 플랑크톤이 끼어서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남은건 죽음의물 뿐이다. 주로 몇가지가 짬뽕되면 일어난다. 1. 유속이 느려지고 물이 괴어서 플랑크톤들이 떠내려갈 틈을 없에버린다. 2. [[플랑크톤]]들이 쳐먹을 영양분이 많아진다. 3. 플랑크톤들이 몸이 달아오르도록 적당한 열을 가해준다. 2번이야 우리 좆간들이 라면국물, 딸친휴지등을 신나게 변깃물에 내려지다보니 암만 수질을 관리하자고 씹지랄을 해봤자 언제나 조건 만족상태였다. 3번은 헬조선 불볕더위가 충족시켜준다. 문제는 1번인데, 기존에도 발생하던 녹조가 수질개선도 효능의 하나로 내세운 死대강 사업 이후 더 심해진것이 곳곳에서 확인되는 상태이다라고 씹선동 해왔으나 2020년 현재 녹조와 4대강은 별 관련이 없다고 결론났으며 무슨 외계괴물인듯 선동질 해대던 큰빗이끼벌레도 알고보니 오히려 깨끗한 물에사는 생물임이 확인되었다. 이에따라 환경단체, 민주당쪽의 협공이 거세며 MB 통수칠 궁리만 하는 닭근혜도 좀 깐 바가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 측에서는 녹조가 더 심해졌다고 주장하고 친이계에서는 관련없다고 부인하면서 자강두천 중이다. 누구 주장이 진짠지 궁금하면 전문가한테 알아서 물어봐라 ㅅㅂ 기사마다 다 주장이 달라서 정리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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