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캐 보정 편집하기

{{노람}}

[[프리큐어]]에서 보통 노란색 캐릭터들이 제작진의 알 수 없는 보정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나온 용어이다.

그러나 사실 노란캐들이 맡는 포지션이 보통 그런 쪽이기 때문에 어쩌다 보니 정립된 개념이기도 하다.


노란캐들은 직접적으로 싸우기보다는 서포터 포지션을 맡고, 일상파트에서도 씹덕용어로 치면 뭔가 [[모에]]한 요소들을 한가득 때려박아 만든 캐릭들이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노리고 만든 캐릭터들.''' 물론 여기에 헉헉거리는 파오후새끼들도 있지만 어느정도 프리큐어를 판 씹덕후 새끼들의 경우 너무 노리고 만든 티가 나서 싫다는 새끼들도 있다.

[[키세 야요이|큐어 피스]]가 노리고 만든 캐릭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년은 노란캐의 교과서같은 년인데 호불호가 꽤 갈린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작화쪽으로 보정을 받은 케이스는 [[야마부키 이노리|큐어 파인]]이나, [[묘도인 이츠키|큐어 선샤인]], [[아마노가와 키라라|큐어 트윙클]] 등이 있다. 특히 선샤인이나 트윙클은 같은 작품 내에서 다른 년들하고 비교해 봐도 변신작화에 제대로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인다.

당연하겠지만 노란캐의 경우 [[동인지|성인용 얇은 책]]에서의 비중도 같은 작품의 다른 캐릭들보다 높은 편이다.

[[토모에 마미]]는 마마마 등장인물들중 슴가가 가장 크고 존나 쌔다. 극장판에서 전투신 보정 엄청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