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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뀜}} {{최종보스}} [[바이오 하자드]]와 [[투러브 트러블]]의 히로인 == 바이오하자드3의 최종보스 == {{전투종족}} {{위험}} {{그사람}} {{최종보스}} [[파일:네메시스.jpg]] [[파일:RE3 remake Nemesis key visual.png|500픽셀]] {{인용문|[[바이오하자드|S...T...A...R...S.... S.T.A.R.S.....]] [[레지던트이블|스타아아아아아아즈으으읅!!!! 쿠우오오오오오옭!!!!]]}} 지루해질지도 모르는 바하3의 재미를 구원한 일등공신이며 초보들에게 개짜증을 불러일으킨 보스. 스타즈를 대원들을 죽이기 위해 방탄복 덧씌운 타일런트 육체에 네메시스라는 인공지능 벌레를 넣어 라쿤시티에 보냈다. 처음 발견한 스타즈 대원인 브래드를 조지고 난 뒤 주인공인 질을 쫒는다. 덩치가 산만한 대신 민첩하다. 처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난 대신 멧집이 미친듯이 뛰어나다. 한번 뒤져도 몇 시간만에 다시 부활해서 플레이어의 뒤를 쫒아 심심할 때마다 까꿍 해준다. 1탄 보스이자 최종보스 역할까지 맡고 있다. 권총이든 매그넘이든 샷건이든 다 뚜들겨 맞아도 달려와서 꿀밤을 쥐어박는다. 꿀밤에 맞아 버벅거리면 바로 초크슬램으로 들어올며 땅에 패대기치고 뒤지게 팬다. 이 상황에서 체력이 50% 미만이면 패대기 안 치는 대신 촉수로 면상을 시원하게 뚫어 이승탈출시킨다. 중간에는 꿀밤 대신 로켓런처를 들고와 쏴서 죽이거나 그걸로 대신 머갈통을 때려주기도 한다. 최종적으로는 이 시리즈 보스들이 대개 그렇듯 네발 거대 괴물이 되어서 쿰척대다가 결국 주인공이 작동시킨 레일캐논에 처맞고 산산조각난다. 그 오체불만적이 된 와중에도 근성 있게 개기지만 매그넘 꿀밤 6연타를 처맞고 포도주스를 내뿜으며 얌전히 잠든다.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에서는 이새끼가 여러명이 나온다 그중 하나는 벌래새끼한테 잡혀서 ㄹㅇ최종보스됀다 엄브렐라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같이 싸우면서 플레이어 엄브랠라로 할때는 죽이지 못해 환장한 ㅂㅅ샛기마냥 달려든다 엄블렐라 차별함? 밑에 적힌 흑챙년의 본모습이라고 한다. 애니에서 나오는 모습에 속지말자 [[분류:바이오 하자드]] ==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최종보스 == {{거짓}} [[파일:trouble nemesis.jpg]] 본인이 다크니스라고 한다 그래서 [[금빛 어둠]]을 암살자로 키울려고 한다 리토 고자새끼는 줘도 못먹고있다. 사실 이년은 다크니스가 아니라 윗 문단의 짤속처럼 그냥 [[엄브렐라]]에서 만든 생체병기 좀비일 뿐이였다. 특유의 떡대 때문에 [[바이오 하자드]]에선 최종보스급 캐릭터로 나온다. {{진실}} 헌데 당초 최종보스인 줄 알았건만, 리토네 장인어른한테 족쳐질 뻔하다가 구제받은 뒤론 하렘의 일원도 모자라서 정실 후보로까지 부상했다. 모모조차 밀쳐내고 리토의 하렘 구축에 제일 이바지중. [[분류:흑챙]] ==사실은== {{진실}} {{신}}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복수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들이 다그렇듯 너무 행복한 사람에게도 벌을 내린다 하지만 이걸가지고 정당하다느니 정의라 하는게 올림푸스식 우덜리즘이다. 복수의 여신이란 어원때문에 대항자나 숙적의 의미로도 쓰인다 사실 어감이 까리해서 딱히 상관없는것에도 네메시스라고 이름붙이는게 많다 신화 보면 복수보단 암살의 여신인것 같다. 하신일 * 정령인 에코가 죽자 에코 친구들 얘기듣고 나르시스한테 저주내려서 자기만 보다가 뒤지게 함 * 자기 맘에 안드는 놈 있자 저주내려서 자신의 몸을 냠냠쩝쩝먹게 해서 뒤지게 만듬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네메시스 스도우]]== 대응 보컬로이드는 [[GUMI]] [[갈레리안 마론]]과 [[Ma]]의 사생아 원래 Ma년이 자신의 몸에 깃들었던 신(=레비아 혹은 베히모)을 빼내기 위해 옛날부터 역덕 친구였던 갈레리안과 불륜을 해서 낳은 딸 하지만 네메시스의 몸에는 신따윈 없었따^o^ 그러자 Ma는 지 딸을 죽이라고 하지만 마년 동료가 거두어서 폐양옥에 방치시켜놓음. 근데 여기가 이브 썅년이 뒤진곳이어서 누군가의 원령이 씨발씨발 거리는걸 듣게 되며 두려워하면서 잠듬 애완문어가 있었는데 거대화시켜서 불구대천지 원수 죽이려다가 [[미셸 마론|이복 언니]]와 또다른 어머니를 죽임 그리고 인형에 홀린 갈레리안이 친구들 다 죽이고 심지어 남친을 [[리볼버]]로 죽이라고하니까 눈물흘리면서 맛감 결국 폭동을 일으키고 친 아빠를 대국적으로 쏴서 죽인다. 그러자 사람들은 영웅이라면서 추앙한다 이것을 알게된 네메시스는 가몬 옥토가 붙잡혔을때 과반수의 지지를 얻고 제2의 아돌프 히틀러가 되어 팀킬과 루시페니아 침공같은 지랄같은짓을 하다가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에빌리오스 전체에 핵폭탄을 준비해놓고 한번에 폭발시켜서 에빌리오스를 통째로 굽는다 게다가 사후세계에서도 미친짓하다가 사후세계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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