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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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낮에뜨는달_2015-08-11_05-52.jpg]]

== 개요 ==

장르는 로맨스 + 스릴러 + 전생물이며, 주로 다루는 내용은 시간이 흐르는 여자, 시간이 멈춘 남자, 이 둘의 이야기이다.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고 흥미진진하다. 주요 스토리가 뭐냐면... 그것을 적어 넣기에는 여백이 너무나 좁기 때문에 생략하겠다. 그냥 정주행해라. 꿀잼이다.

이거 꿀잼이라고 찬양하는 새끼는 눈이 없냐? 처음에 나왔을 때 그림체가 괜찮아서 좀 볼만한가해서 보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하차했다. 현실과 과거가 계속 교차하는 진행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은 작가가 긴장감있게 끌고갈 역량이 안되면 지루해진다 결국 연애노선 타서 여독자들한테 어필 하고는 있는 모양이지만

== 등장인물 ==


'''강영화''' : 이 웹툰의 여주. 전개내내 고딩한테 멱살잡히고 차에 치이고 정신병자한테 뺨맞고 삼재급 고초를 다 겪었다. 과거편이 진행되는 현재는 하도 등장이 뜸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허벅지와 가슴이 갈수록 튼실해지고 있다.

'''이타''' : 강영화의 전생. 이 만화의 최강캐이자 최다킬수를 보유한 아싸씨노다. 정신잃은 남자를 들쳐메고 하산까지 가능한 최고의 실력자이다. 사실 강영화보다 얘가 더 이쁘다.

'''한민오''' : 강영화네 옆집에 산다. 강영화와 몇년째 썸을 타고 있다. 말이좋아 친절남이지 실상은 아무한테나 다 잘대주는 어장남 새끼다. 나으리랑 닮아서 혹시 나으리 환생이 아니냐눈 꾸준떡밥을 던지고 있다

'''한준오''' : 한민오의 동생. 나으리한테 형이 썸녀를 ntr당했다면 동생은 자기몸을 ntr당했다. 이상한 의미 아니니 오해하지 말것. 전개상 이미 뒤진걸로 추측됨.



'''도하''' : 잘생긴 틀딱망령. 회를 거듭할수록 육덕져지는 여주 허벅지만큼이나 갈수록 떡대가 상향되는 현상을 겪고있다. 댓글창 기집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으나 그 정체는 사실 남의 부모 머리통을 창에 꽂은걸로도 모자라서 먹여주고 키워준 숙부 살해까지 공모한 애비애미 뒤진 천하의 씹패륜아새끼다, 본명이 멀쩡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으리라는 호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관계로 급식충들로부터 이름을 혼동당하고 있다<br>
웹갤러 새끼들은 그놈의 댓글창 나으리 타령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br>

여주 전생한테 목을 썰린뒤 귀신이 되어 여주 환생들을 쫓아다니다 한준오의 몸을 먹게되었다<br>

천오백년 살았더니 치매가 왔는지 얀데레 기믹에 같잖은 애교질이 늘었다 씨1발<br>

어쨌든 잘생겼다 zl젼눈매개쩔

== 현재 ==
{{메갈만화}}

벌점이 낮아지고 있다. 아마도 옥시관련 얘기와 메갈관련 얘기때문에 낮아지고 있다. 작가가 메갈 옹호인지 아닌지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다.작가 본인은 메갈옹호는 아니라고 한다. 작가 트위터 자세히 보고 느그들 알아서 판단해라.

주의사항: 짹짹충들의 개소리는 무시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50350&page=9&exception_mode=recommend

ㄴ이거 말고도 트윗을 많이 썼음 헤윰 트위터 들어가서 다 보는게 좋음 근데  많아서 피곤함

그 와중에도 실드 치는 뇌없는 독자년들은 재미있으면 보는거고 재미없음 안보면 되지 이 지랄을 하고있다 일본 만화에서 전범기 나오고 침략 전쟁 미화해도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재미없으면 보지마셈 이럴거냐? 그 수준을 알만하다.

참고 글

ㄴ맨 위에 갓웹툰이라고 썼던 장본인인데 이번 사건으로 걸렀음.

ㄴ메갈이건 뭐건 작품평가와 작가의 평가는 달리 해야지 시발 존나 애미없는 개소리 늘어놓네

ㄴ팬이 작가의 갑작스러운 메밍아웃을 이기지 못하고 자연발화중이다.


{{네이버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