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인데 편집하기

{{쓰레기}}
{{극혐}}
{{피꺼솟}}
{{정신병}}
{{노양심}}
{{쓰레기 상황}}
{{메갈}}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세다는 걸을 역이용하는 말이다. 지들에게 유리한 상황만을 생각한다. 연애 뿐만아니라 직장 등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월급을 올려달라고도 하고, 가벼운 물건도 들어다 달라고 하고, 아마 가장 지겹고 짜증나는 말일 것이다.

=힘든일인데 왜 나 시켜 배려좀해

뭐 어쩌라고 보지년아 꺼1져

이 말 들으면 이렇게 대답해줘라. "나는 남자인데?"라고.
ㄴ이렇게 받아치면 더 지랄할 듯

보지새끼들이 인터넷서 글을 싸지를 때 어두에 붙이는 말이다. 한 마디로 난 보지니까 당장 관심과 보빨을 해달라는 뜻이다.

굳이 자신의 성별을 드러낼 이유도 필요도 없는 뻘글을 싸지를 때도 저 말을 붙인다.

[[나 도지산데]], 나 주임원산데처럼 자신이 특권층에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주로 쓰는 화법이다.

나 여자요, 나 페미니스트요 그렇게 보지 달고 꺼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말 그대로 보지가 벼슬이다. 하긴 근데 나 여잔데~이런거 붙이고 글 싸면 인터넷 곳곳에 숨어있는 보빨러 새끼들이 튀어나와 조회수와 댓글이 폭증하긴 한다.

아무튼 어두에 나 보진데~ 나 여잔데~하는 년이 있으면 [[보전깨]]를 시전하자.

근데 대부분 인증이 없다면 넷카마에 불과하다. 더러운 새끼들.

그 외 모범적인 대응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파일:고갤식여성접대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