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랴의 복수 편집하기

{{복수}}

[[파일:나탈랴의 시야.png]] [[파일:나탈랴의 포옹.png]] [[파일:나탈랴의 손길.png]] [[파일:나탈랴의 학살자.png]] [[파일:나탈랴의 심사숙고.png]] [[파일:나탈랴의 각반.png]] [[파일:나탈랴의 핏빛 발자국.png]]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 전용 세트 아이템이다.

[[습격자의 현신]]이나 [[부정한 정수]] 등과는 달리 오리지널부터 존재했던 세트 아이템이다. 다만 오리지널 땐 나탈랴의 위안이라는 이름이었다.

오리지널 시절 효과는 생존에 유용한 절제를 회복하는 효과에서 극확과 민첩 절제를 올려주는 효과로 바뀌었고, 확장팩 2.2 패치에서 스킬 복수의 비 운영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로 개편되었다.

개편되며 [[부정한 정수]] 세트와 함께 [[습격자의 현신]] 세트의 관뚜껑을 닫아버리고 악마사냥꾼을 양분하는 존재가 되었다.

어깨 방어구가 없고 반지 부위가 있기 때문에 장비 세팅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지는 [[의지의 철벽]] 세트가 강요되다시피한 현재 나탈랴 반지는 잘 쓰이지 않고 어깨 방어구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2.3 패치 현재 카나이의 함에 전격검을 달아놓고 번개 피해를 사용하는 번개나탈이 유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