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병원으로 출근한다 편집하기

{{자학주의}}
{{현실적}}
{{우리}}
{{정신병}}
{{꿀잼}}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마르틴 베를러의 책.

작가놈이 커리어 자문업자라서 [[사내정치]]랑 회사 꼬라지 돌아가는 방식이 어떻게 정신병스러울 수 있는지 블랙 유머로 정리한 책이다.

독일도 월요일 좋은 스폰지밥의 입을 찰싹 때리고 싶은 사원놈들이 모인 곳이었다.


작가놈이 말하길 외국인들이 독일 기업을 선진국스럽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데 그러다 큰코다친다. 코쟁이들의 코도 그렇듯 작은 코도 코권이 있다.


작가놈 말하는 꼬라지 보건대 독일놈들도 유머가 있었다. 회사를 [[나르시소스]]가 그림자 분신술 관종병 걸린 씨발 같은 곳이라고 한다. [[우리]]라는 말버릇이 씨발 같이 붙는다거나 아무튼 고오급 유머를 더 보고 싶다면 요금을 내러 가시오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