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편집하기

== 케이리그 선수 ==
{{2002년 황금세대}}
{{국가대표}}{{축구잘함}}
{{뇌근육}}

한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링 선수이다. 링 위에서의 별명은 타이거마스크이다. 98년 월컵땐 공을 몸빵으로 막았고 2002년엔 [[최진철]], [[홍명보]]와 함께 3대 노땅으로서 4강진출 하드캐리했다. 

이형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존나 허벌수비였을것이다. 디키충들아 이 형은 까지마라. 

훗날 이청용이랑 레슬링하다 로블로로 좆맞고 고자된다.ㅅㅂ 내가...내가...내가... 하지만 걱정마라. 2002년때 룸살롱 콜걸들 상대로 한 인기투표 1위다. 고자 아재지만 존나 상남자같이 생겼다고 한다. 근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진짜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안습.

더 훗날 케이리그 만호골을 자책골로 넣어 축제 계획 모두 망쳐놨다. 올레!

ㄴ그건 부산에서 뛰던 김태영임. 동명이인이다ㅋ

이때 뉴캐슬에서 영입하고 몇년 굴렸으면 3b같은 좆병신 수비진은 안봐도 됐다

참고로 등번호는 7번이다. 요즘 급식충들은 7번하면 박지성밖에 모르지만 진짜 원조는 이형이다 이것들아.

별명이 아파치다 마스크로 인해 아파치란 별명이라고 한다 와 별명도 간지나누 갓파치행님 이 형은 까면 안됀다. 리얼로 이탈리아전 때도 성깔이 대단해서 델 피에로가 옷깃 잡아당겨서 빡쳐서 엘보우로 델 피에로를 처버렸다. 그리고 또 대단한 게 180cm의 작은 키로 센터백도 봤다. 물론 키는 큰데 센터백으로 작은 편이고 저것도 축구화 신어서 저런 거지 실제 키는 178cm이다. 그래서 98년 월드컵 때 윙백도 봤다.

= 야구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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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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