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 편집하기

{{갈아엎은 문서}}
{{심플/고인드립허용}}
{{심플/고인}}
{{심플/역사속인물}}
{{심플/똥별}}
{{심플/빌런}}
{{심플/개쌍놈}}
{{심플/노양심}}
{{심플/인성쓰레기}}
{{심플/북괴}}
{{심플/좆망캐}}
{{남북분단의 원흉}}

[[파일:1949.09.02.金策.jpg]]

김책은 1903년 만주에서 태어나 한동안 마적질을 하고 댕겼다. 남간에서는 [[김일성|혹돼지새끼]]보단 능력있고 인성도 나았다곤 하는데, 6.25전쟁에서 했던짓 보면 그렇지도 않다. 

이 씨발놈은 처세술이 개쩔었는지 동북항일연군시절에도 혹돼지보다 더높은 대우를 받았고 혹돼지따라 소련으로 넘어갔을 때에도 소련에서 빨아줬다. 

그러나 실상은 그 권모술수의 화신으로 유명한 혹돼지가 존댓말쓰고 차에서 내릴때 지가 차문을 열어주기까지 했을정도로 무서운놈이었다고 한다. 

6.25전쟁시기 북괴군 실제 지휘관은 이새끼였다. 그러니까 1951년 1월 원인불명으로 뒤지기 전까지 그지깽깽이 
국군한테도 계속 압승을 거두지 못해서 미군들이 한국에 들어올때까지 시간낭비를 하고, 정복지로 와선 인민재판이라고 깽판쳤는데, 정작 천조국 본대나 재정비 성공한 국군 주력들에게 [[인천 상륙작전]]이나 [[다부동 전투]]처럼 신나게 쳐발리고 중국군에게 실질적으로 싸움을 맡기는 우리의 그 좆병신 북괴군의 행보는 죄다 이새끼작품.

그리고 저 악명높은 보위부의 전신을 만든 게 이 씨발롬이다. 저 새기 때문에 앰살당한 북한 지역 애국열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결론: 혹부리새끼가 지릴정도의 카리스마와 처세술을 지녔지만 그게전부고 실상은 혹부리와 별차이 없는 쓰레기 씨발롬.

후에 혹부리새끼는 이새끼가 뒤진거에 서러운 나머지 이새끼 이름을 딴 대학인 김책공대를 만들었고 [[성진시]]라는 멀쩡한 행정구역의 이름을 김책시라 개명하는 개뻘짓을 처했다.

이 씹새끼를 [[김일성|김돼지새끼]]가 아꼈다고 했는데 씨발 둘다 손잡고 김돼지가 애 낳기전에 빨리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