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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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이 [[유진낭자]]에게 곱창집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대나무를 끌어안고 있는 개죽이처럼 평생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겠다" 라고 하며 청혼했다고 한다. 당시 디시폐인들의 곡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카더라]] | 김유식이 [[유진낭자]]에게 곱창집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대나무를 끌어안고 있는 개죽이처럼 평생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겠다" 라고 하며 청혼했다고 한다. 당시 디시폐인들의 곡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카더라]] | ||
정치사회 갤러리에서 5.18이 민주화운동이냐는 이용자의 질문에 '지금은 성역화 되어 있어서 못건드리지만 언젠가 역사가 재평가할 것입니다'라는 댓글을 닮으로써, 민주화운동임을 사실상 부정하는 입장을 취한 바 있다. 12월 | 정치사회 갤러리에서 5.18이 민주화운동이냐는 이용자의 질문에 '지금은 성역화 되어 있어서 못건드리지만 언젠가 역사가 재평가할 것입니다'라는 댓글을 닮으로써, 민주화운동임을 사실상 부정하는 입장을 취한 바 있다. 12월 09일 탄핵안이 가결되자마자 기똥차게 태세 전환을 하셔서 민주화 운동을 인정했다. | ||
[[파일:눈물 김유식.jpg]] | [[파일:눈물 김유식.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