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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군인 체육단의 농구 선수다. 원 소속팀은 LG 세이커스. 명지대학교 출신으로 모비스의 전체 1 지명을 받고 입단했으나, 우승을 위하여 LG에서 뛰고 있던 로드 벤슨과 트레이드 (정확히는 시즌 후에 추가 보상으로 넘어갔다.)되는 바람에 첫 시즌 모비스에서 챔결 우승을 달성하고 바로 다음 날 LG로 넘어갔다. LG로 트레이드되자마자 황무지와 같던 가드진에 무혈입성하여 2시즌 간 팀의 선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군대갈 나이가 되어 군대가 갔다. 아시안게임갔으면 군대 안가도 되는 건데 허10, 박찬물, 고태술 등이 뽑힌 로스터였음을 감안하면 더욱이 아쉽다. 2015-2016시즌 토병훈, 킹성우, 양우섭, 한상혁 등의 가드들이 환장적인 플레이를 연이어 보여주는 바람에 모든 쥐빠들이 그의 전역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예언}} 2016-2017시즌 LG 세이커스는 FA로 김선형,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준용을 잡아내면서 김선형 - 샤크 - 최준용 - 김종규 - 길렌워터로 이어지는 최강의 전력을 구축한다. 그런데 전자랜드와 정규 시즌 우승을 다투는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 전 김선형이 큰 부상을 입는다. 시즌이 조기 개막한 탓에 플레이오프부터 출전 가능했던 김시래는 결국 탈영을 결정, 41득점 5리바운드 14어시스트 6스틸 3PT 5/6의 대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이후 김시래는 감방에 잡혀갔지만 LG는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차지한다. 팀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한 김시래의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전설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으며, 그가 42살의 나이로 감방에서 출소하는 날 모든 쥐빠들이 모여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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