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코치) 편집하기

{{국가대표}}

[[한화 이글스]]의 전 수석코치

[[2015 WBSC 프리미어 12]] 3루 주루코치, 감독대행겸 리모콘

현역시절 2루수였다.

눈야구는 끝판왕이라 89년도에는 무려 43개의 볼넷을 얻는동안 삼진은 단 10개를 당했다.

다만 컨택능력이 없어서 눈야구를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었다.

1991년 2할2푼치는 주제에 이순철이랑 도루왕하겠다고 하다가 22도루자를 기록하며 팀을 폭망시키고 말았다.

현재는 세이콘이 치료를 받는 기간동안 감독대행을 하고 있지만 세이콘과 새끼콘의 리모콘 조종으로 움직이는 힘없는 마리오네트와 같다. 혹시라도 콘산당에 반발할경우 "어리석은 마리오네트에게 죽음을!"이란 소리를 듣고 잘리겠지...

세이콘이 경질되자 같이 한화에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