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4 편집하기

[경고: 이 게임은 메타크리틱에서 6점을 받을정도로 호불호가 굉장히 심한게임입니다.]
{{갓그래픽}}
{{고어}}
{{DX12}}
{{용량 괴물}}
ㄴ 기본 용량만 80기가에다 업데이트로 100기가 더 넘어갔다. 그 대신 업데이트로 딸려오는 컨텐츠가 헤일로 5만큼 혜자다.
{{2016게임}}

2016년에 출시된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최신작. 국내에서도 전작들처럼 자막 한글화가 되어 발매되었다.

[[에픽게임즈]]가 시리즈 판권을 MS에게 팔았기 때문에 신생 개발사인 더 코얼러션에서 개발했으며, 1편처럼 딥다크하면서도 조금 공포스런 분위기로 돌아왔다. 다만 초반은 그냥 전작들 회상이 나오고 딥다크한 분위기까진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엑스박스 독점 게임 시리즈지만 MS의 PC 동발
정책 때문에 엑원 뿐만 아니라 PC판으로도 출시되어서 PC 유저들도 할수있다. 단 니 윈도우가 [[윈도우 10]] 이상이어야만 된다.

그리고 게임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MS 스토어에서 10시간짜리 트라이얼을 할 수 있으니 한번 체험해보고 사도 늦진 않다. 트라이얼 주제에 캠페인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겜실력이 좋다면 평균 캠페인 클리어타임이 8시간이니 트라이얼만 가지고 캠페인 올클이 가능할 지도.

막 입문한 PC뉴비들이 그내셔(샷건)로 학살 당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전작들의 주인공 마커스 피닉스와 앤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JD 피닉스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전작에서 25년이나 지났기에 틀딱이 된 [[마커스 피닉스]]를 만나볼수 있다.

엔딩은 좋게말하면 의미심장하고 나쁘게 말하면 허무맹랑하다.

E3 2018을 통해 후속작인 [[기어스 오브 워 5]]가 2019년 출시되는게 확정되었다!

== 줄거리 요약  ==

3편에서 로커스트들을 전부 몰살시켰지만 마커스 피닉스의 아버지,아담 피닉스는 실험의 부작용으로 EMP에 노출되어 결국 사망하고 전우이자 형제였던 도미닉마저 죽자, 그는 전역을 하고 아내 앤야(3편에서 싸운 여주인공)와 함께 시골로 내려와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렇게 아들(JD 피닉스)을 낳고 행복한 귀농생활을 하였지만... 20년후 그의 아들이 COG에서 탈영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부활한 로커스트(스웜)들이 출현하여 그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다시 군인으로 복귀하여 인류를 구하기에 힘쓴다. 

== 몹 공략 ==


쥬비

-토크 보우 칼날을 이용한 근접공격하면 뭉쳐있는 새끼들 한방에 갈아버린다 총알도 아끼고 편하게 잡을수 있으니 참고.


드론,디비

-얘들은 뭐 없다 그냥 대가리 쏘자


사이언

-토크 보우와 드롭샷 헤드샷 1방이면 롱샷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 스나탄을 아끼고 싶다면 탄 보급이 쉽게 가능한 불톡을 대가리에 쏴주자.


파운서

-접근해서 수류탄 하나만 부착해주면 이 지랄발광하는 새끼를 편하게 죽일 수 있다.


캐리어

-얘 나올때 쯤 주변에 붐샷이 널려있다 랜서로 갈겨준 다음에 슴가 까면 붐샷 갈겨주자.


스내처

-싱글 혼자할때는 이놈한테 먹히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한다 AI가 약점에 집중사격을 해주지 못해 그냥 뒤진다. 운좋으면 살겠지 팀원을 고기방패 및 제물로 받치면 쉽게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