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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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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필요}} {{불쌍}} {{존나웃김}} {{일기}} {{안궁금}} {{디시위키답다}} [http://kr.battle.net/heroes/ko/ http://www.1004ko.com/sex01/0154] 즐딸 금딸기록장이다. 열심히 해보겠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금딸시작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금 ㅕ딸실패해따 금딸 스토익이라는 앱을 추천한다.열심히 해봐라 ---------------------------------------------------------------------------------------------------- 2016년 1월 24일 가벼운 하루였다. 아니 뭐야 벌써 포기했냐 갱신안되는거 봐라 (2월1일) 내가 이어서 간다 ---------------------------------------------------------------------------------------------------- 바톤 터치하고 제가 이어갑니다. 2월 1일 월요일 2일차 밤낮이 바뀌어 새벽에 잠을 못이루었다. 졸업하기 전이라 학교에 갔어야 했는데 6시에 자버려서 학교를 못갔다. 자위를 한지 얼마 안되어서 피부가 썩창이다. 확실히 금딸의 효능은 있다 아니 자위를 하면 피부가 썩창이 되는거다. 잇몸이 쑤셔 치과를 갔는데 매복사랑니란다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의 기분을 알겠다. 나중에 이번년도 말쯤에 빼거나 해야겠다. 집에오니 성욕이 급증하였으나 알바를 구해야 해서 억지로라도 참았다. 알바 경험이 없기에 가까운 편돌이 자리가 났음에도 전화를 하지 못했다. 머리도 씹창이로 잘라서 좀 기르면 펌이나 해야겠다. 왁스 바를 줄 모르고 집에 헤어드라이어기도 없다. 하.. 헤어드라이기 아직 없으시면 유닉스꺼 사셈 우리집에 하나 있던거 20년 썼는듯; ---------------------------------------------------------------------------------------------------- 1월24일부터 시작하여 설 막바지에 이른 2월9일까지 총16일을 참아왔고 앞으로도 참을것이다. 이번에 신기록 갱신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당장 싸고싶으나 그간 고생한게 자꾸만 생각나서 현자타임에 자살할지도 모르니 지금은 정자를 축적중이다. 몽정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금딸 화이팅!!ㅋㅋㅋㅋ-- ---------------------------------------------------------------------------------------------------- 뭐냐 금딸할려고 검색해봤는데 이런 문서가 있네 쟤네는 성공했을까 아무튼 3번째로 내가 이어감 2016년 5월 18일 오늘부터 시작한다. 사놓고 한달 쓴 오나홀도 다시 박스에 봉인해서 청테이프로 칭칭감아놨어 목표를 6개월로 잡았는데 성공하면 좋겠다. ----------------------------------------------------------------------------------------------------- 위엣놈들 다 죽엇나 내가 다시 잇는다 2016/9/4(일) AM 12:22 이제부터 2017년 될때까지 금딸이다 글로 써놓으면 뭔가 동기부여라도 되겠지. 2016/9/4(일) pm 9:09 오늘 하루 딸을 안치는데 성공했다 글을 쓰니까 진짜로 안치게됨;; 원래였으면 하루 한번은 쳤을텐데 이 기세로 1주일동안 금딸 간다 2016/9/5(월) pm 6:34 금딸중이긴 한데 벌써부터 참기가 넘 힘들다 1주일은 가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딸치고싶은 충동이 막 든다 오늘밤엔 몽정할지도 모르겟다....... 2016/9/6(화) am 12:35 아씨발결국딸쳣다... 평소보다 더 큰 현자타임이 찾아오고있다. 뭔가 죄지은 기분이다 씨발 죄지은건 없는데 현탐와서그런가 일단 자고 낼 아침에 잡생각을 떨쳐야겟다 -------------------------------------------------------------------------------------- 10월5일 3연딸... 지금 부터 시작이다. 힘들다 왜 또 설까 -------------------------------------------------------------------------------------- 2016/10/7 (금요일) 금딸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별문제가 없다. 2016/10/8 (토요일) 금딸검찰청이라는 네이버카페 을 추천받아 가입했다. 금딸스토익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았다. 오늘도 별문제가 없었다. 2016/10/9 (일요일) 고비가 있엇지만 잘참았다. 정말힘들다. 오늘도 치지않았다. ------- 12월1일 한 해의 마지막을 맞이해 올해가 갈때까지 안 치기로 했다 ---------------------------------------------------------------------------------------------------- 새해스타트 끊는다 2017년 1월 3일 화요일 올해 목표로 딸잽이 휴지도둑에서 손을 씻고 금딸러 현자가 되기로 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을까 시발 ---------------------------------------------------------------------------------------------------- 위에 쓰는거 까먹은 거냐 아님 실패 한거냐 2017년 1월 6일 금요일 고등학교 기숙사 들어가서 방학안에 끊어야됨 1일1딸하는 난데 과연 성공할까 딸친 이후로 여드름강점기가 시작됬다. 끊으면 여드름 괞찮아 질려나? ------------------------------------------------------------------ 2017 년 2월 10일 금요일 시발 위에 새끼들 다 자살하고 없냐? 내가 다시 바톤 이어받는다 오늘부터 금딸이다 솔직히 말해서 피부나 이런건 워낙 타고나서 여드름 한번 난적이 없는데 눈밑에 다크써클 씹오지고 오버워치 하는데 집중력 떨어져서 자꾸 던지게된다 그냥 좆나 정신집중이 안되고 우울함 하루 3딸 2딸을 2년정도 유지했더니 이제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지금부터 시작한다 사실 어제부터 시작했으니 오늘 2일차네 자 시작. ---------------------------------- 2월 11일 야 오늘 도 인제 오전이긴 한데 뭐.. 성공 안 하겠나? 어제는 성공했다 2일이나 끊다니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난 초 6부터 딸을 하루에 1딸식 꾸준히 쳐와서 몽정을 해본적이없는데 몽정을 해보는게 목표다. ---------------------------------------------------------------------------------------------------- 2017년 2월 12일 금딸시작 2017년 2월 15일 아직까지는 효과 없음 2017년 2월 16일 실패. 다시시작 ---------------------------------------------------------------------------------- 2017년 2월 26일 시작 장기 금딸은 아니고 3월 2일 전까지만 참아보겟음 ---------------------------------------------------------------------------------------------------- 2017년 3월 8일 금딸 시작 어제까지만 해도 참을만했던 성욕이 2017년 3월11일 오늘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끓어오른다 시발 발기가 멈추질않아 하지만 난 참을것이다. ----------------------------------------------------------------------------------------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시작 아니 진짜 이런 한심한 인간들 내가 진짜 금딸이 뭔지 보여주지 금딸 시작 1일차 (4월 7일 금) 의경면접을 보는중이다 원래의나엿다면 집에서 딸이나쳣겟지 , 장족의 발전이다 금딸효과 굿 2일차 (4월 8일 토) 토요일인데 7시에 일어나서 알바하러갔다 원래의나엿다면 집에서 딸이나쳣겟지, 점점 발전중 3일차 (4월 9일 일) 주일날 교회에 갔다. 미친듯한 변화다 3일밖에안참앗는데 세상에 맙소사 호우! 앙대 싸버림 이런 젠장 다시 시작 1일차 (4월 10일 월) 하.. 너무 힘들다 3일차에비해서 눈도 동태썩은 눈깔이 되버렸다 학교도 겨우겨우갔다.. 그래도 딸을 안쳤다 2일차 (4월 11일 화) 오 뭔가 조금씩 나아진다 학교를 안정되게감 3일차 (4월 12일 수) 학교가는건 쉬워졌다 운이 좀 좋아졌다 4일차 (4월 13일 목) 학교가는데 개쩐다 난방셔츠입고감 와 미친 맨날 체육복입고가던 내가 와.. 멋부리고싶어지더라 5일차 (4월 14일 금) 일단 수염이 잘 안자란다 원래 3일지나면 수염충되있었는데 지금 4일지나도 수염이 전혀 안자란다 깨끗충이다 그리고 이전같으면 멘탈 붕괴되서 딸칠 상황이엇는데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좀 더 마인드가 건전해짐, (그리고 야동 개꼴린다 미치겟다) 6일차 (4월 15일 토) 아나 싸버림 1주일 후에온다 ---------------------------------------------------------------------------------------------------- 이 위에새기들은 다 뒤졌나 왠지 여기에 기록하면서하면 기록갱신을 할 거 같아서 한 번 해본다 2017년 7월 6일 오전 12시(밤12시)에 리셋한 후 기록 시작 1일차 (7월 6일 목) 솔직히 몸이 피곤해서 할 기운이 없다. 오늘은 위기는 아니다. 2일차 (7월 7일 금) 아침에 선다 어짜피 종강을 해서 어디 갈일은 없다. 1일차보다는 거시기가 간질간질하다. 3일차 (7월 8일 토) 버티기 힘들다. 한번씩 만지작만지작 거린다. 기분이 이리좋을수 없다. ㅈㄴ 하고싶네 ㅅㅂ 헬스라도 다니든지 해야겠다. 4일차 (7월 9일 일) 결국 했다. 시발 영 기분좋지 않은 날이였다. LCK에는 이제 희망이 없는것같다. 중국한테 1대3으로처발렸다. kt가 희망인가보다. 빡쳐서 솔랭을 돌렸는데 병신같은 바론오더땜에 말아먹혔다. 제발 상대5명다있을때는 바론오더좀 함부로내리지마라ㅅㅂ 현탐이 다음날까지이어진다 근데기분은개좋더라 꿀잠잤다. 다음날 머리가 맑다는걸 보장할순없지만 --------------------------- 흠 윗분들은 아직 고뇌중이로군, 그럼 나도 시작하겠습니다.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방학 하루전이라 그런지 몹시 흥분되지만 5일째 접어들어갑니다. 방학 되면은 하루 1딸을 칠 가능성도 높겠네요 허헣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너무 더워서 딸치는 거 포기..;;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뭔가 일주일을 채웠..다는 느낌은 별다른 흥미는 못느끼네요. 치킨 먹고 싶다.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결국 해버렸다, 아아아 모아서 싸는 그 쾌락이란... 다시는 안하겠소 ---------------------------------------------------------------------------------------------------- 2018년 스타트는 내가 하겠다. 오늘 동인지보고 딸 6번치고 크게 맘잡고 금딸하려한다. ---------------------------------------------------------------------------------------------------- 2018년 4월 17일 화 12시 20분부터 금딸에 들어간다. 왜냐하면 자위행위를 하는데 시간을 쓰는것이 아까워졌으며 무엇보다 자괴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뭐 하다보면 어찌 될것이다. 벌써부터 성욕이 끓어오른다. 2018/4/17 별일 없다. 내 존슨은 딸치라고 재촉하지만 잘될것같다. 포스가 함께하길 씨바 2018/4/22 망할 딸을 5번 쳤다. 아침 한번 오전 두번 오후 한번 저녘에 한번. 허나 다행인게 이제 성욕이 없어졌단 것이다. 아침마다 존슨이 기지개를 피나. 안녕 키티와 겨울왕국을 보면 나아질것이다. 이젠 딸 안치겠지 2018/5/5 4월 22일이후의 일들을 말하는건 전혀 내키지 않는다. 씨발 딸을 하루에 한방씩했다. 이건 못하는거다 이건 돌아버릴 아인슈타인 이나 니체,아리스토 텔레스,공자가 와도 이건 못참는다. 내가 분명히 장담한다. 절대 하지마라 자괴감의 끝을 경험할것이다 씨바 ----------------------------------------------------------------------------------------------------------------- 중생들아 여기서 뻘짓하지 말고 네이버 가면 금딸검찰청이리고 남아있는 금딸카페 하나 있다 거기가서 이런저런 자료들도 보고 열심이 수련해라 같이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이루기도 더 쉽다 ----------------------------------------------------------------------------------------------------- 4 30 딸치려다 말았음 대견한 나 ㅎ ----------------------------------------------------------------------------------------------------- 5월 4일 좀전에 쳤는데 이 시간부터 금딸한다 ----------------------------------------------------------------------------------------------------- 18.05.17 위에 애들 다 뒤졌나보다 할것도없는데 내가 이어가야지 이게 몇대째냐? 금딸왕은 언제나 있어야만한다 18.05.18 시발. 금딸중인거 깜빡하고 갤질하다 야짤글에 들어갔는데 링크 타보니까 이국주였다 개새끼들. 18.05.19 금딸 17일날에 마지막으로치고 지금까지 안쳤으니까 2일째 안쳤다 고작 2일째라그런지 아무런 변화도없다 내 목표는 내년까지 참아서 새해에 존나 폭풍딸치고 망가에 나온것마냥 쌓인걸 한방에 쏘고싶다 만약 내년 새해까지 못참더라도 내가 어디까지갈지 궁금하다 18.05.20 아 기록장쓰는거 깜빡할뻔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롤하느라 딸생각을 못했다 근데 딸이라고 하니까 생각나는데 난 자녀가 없다 난 언제 연애하고 언제 결혼하고 언제 섹스하고 언제 아빠되보냐 아 섹스얘기 꺼내니까 섰다 오늘은 애국가 3절까지 부른다 18.05.22 아 21일자에 쓰는거 깜빡했다 기록장보니까 20일도 깜빡할뻔했네 미쳤다 미쳤어 18.05.23 오늘은 뉴스에서 노무현이 나왔다 오늘이 그날이라서 그런가보다 금딸 기록장은 금딸을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였다 그냥 시발 쓰기귀찮아 금딸은 할만한데 쓰기귀찮다고 18.05.24 아 쓰기싫다 18.05.29 고작 1~2일 안쓴줄 알았는데 띠용 벌써 5일이나 미뤘다 내가 왜 이걸 쓰려고했을까? 18.06.03 아 딸치고싶다 한달도 못버티겠누 18.09.08 금딸기록장 완전 까먹고있었다 금딸은 정확히 1달버티고 깨먹었다 장하다 윾동 오랫만에 온 기념으로 문서 보기편하게 살작 정렬한다 난 이제 구경할테니까 쭉 대를 이어줘라 ----------------------------------------------------------------------------------------------------- 18.07.03 학교가는 날이든 주말이든 하루에 5번 넘게 치니까 인생 사는 거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금딸 시작한다. 예전에도 여러번 이런 케이스로 금딸 시작하다 실패하는 걸 반복했던 기억이 스치지만 이번 만큼은 여름방학 끝날때까지만이라도 해야겠다. 2018.7.25 금딸일기를 쓸 마음가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걸했다. 아직 초대장 안나와서 여기에 임시로 기록함. 1일차 성공, 이후 실패시 보고 예정임 18.08.10 아직도 금딸하지 못하고 매일 5딸씩 치는 작금의 현실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금딸 다시한다. ---------------------------------------------------------------------------------------------------- 18.11.5 /1일차 윗분은 결국 실패한듯. 하루 5딸이 사람인가??? 아무튼 오늘부터 금딸할 예정임. 새해가 될때까지 금딸할테니까 계속 확인하삼. 18.11.6 /2일차 금딸에 성공했다. 금딸을 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데 일단 여친이 생겼고 시력이 좋아졌다. 원래 양쪽눈 시력이 1.0이였는데 2.0이 되었다. 님들도 빨리 금딸을 시작하는것을 추천한다. 18.11.7 /3일차 금딸을 또 성공했다. 이번에는 여친이 1명 더 생겼고 체력이 좋아졌다. 이제는 100미터를 8.5초에 뛴다. ---------------------------------------------------------------------------------------------------- 18/12/10 위에 5번 쳤다는 새끼다. 요즘은 3번으로 줄었다.. 시험 전날인데 딸이나 치는 처지에 한탄하여 금딸을 다시 해 볼까 한다. 지금까지 딸 치는데 쓰였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앞으로는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해야겠다. 18/12/11 시험 100점 맞고 찍 쌌다... 19/1/1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고 말았다. 새해 첫딸 잡고 금딸 다시 시작한다. {{섹시}} {{후방주의}} {{휴지도둑}} 2018.9.8 금딸2일째다. 이대로쭉가즈아 ------------------------------------------------------------------------------------------------------ 2019.7.14 2019년 이후로 아무런 내용이 추가되지 않아 그동안 눈팅만하고 동기부여 받던 병신이 기록장 한번 써보겠다고 왔다. 저번주 화요일부터 금딸 시작했는데 시발 인생 첫 오나홀을 사버린게 기억났다 어쩌지 수요일 배송이니까 다음주 이시간까지 버티는게 목표다 아이고난 2019.7.15 배송까지 이틀 남았고 그런저런 자극이 없이 무난하게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아침부터 시발 텐트 쳤을때는 ㄹㅇ 뒤질뻔했다 그때만큼은 금딸이고 뭐고 좆까는 기분이었는데 첫 오나홀 생각해서 참았다 2019.7.16 뭐야 시발 오나홀이 벌써 와서 당황했다. 퇴근길 집 앞에 놓여져 있는 칙칙한 택배 박스에 화장품이라고 써져 있는걸 보니 확신했다. 집에 차고 넘치는 화장품을 더 샀을리가 없거덩 어쨌든 오나홀 본체는 택배 박스째로 집에 보관중이고 나머지 워머라던가 부속도구는 더 일찍 배송되었는지 부재중이었다고 경비실에 있는 상황이었다. 어쨌든 주말까지는 버틸 예정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7.29 13일동안 수정안된 병신같은 이곳에 여기 나 병신새끼의 발자취를 남긴다. 오늘부터 1일차다 씨발씨밧씨발씨벌ㄹ 씨발개새끼 엠생새끼 대학가서 컴퓨터공부하고싶다고 말만 싸지르는 한심한년 수능날까지 참아볼게 ◇19.7.30 하루종일 폰만 했다 ◇19.7.31 7시 10분에 일어났지만 오후 2시까지 게임을 하고 야동을 봤다 2019.11.9 난 10일간 넘게 나름 오래 참고있다 생각하지만 야겜들이 유혹에 참아가며 괴로워하고 있다 미칠거 같았어 샤워하다가 샤워기딸 할뻔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19#11#17 최대금딸일수는 3ㅈㅜ조금넘고 그기록도한번밖에달성하지못한바보같은놈이 끄적여볼라고 한다 오늘또 1주정도버티다 쓰러졌다 이번엔 집에선 내두손을 묶고다닐려고한다 효과가있었으면좋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1.3 윗글쓴새끼 실패한거같아 내가 이어씀. 하루에 2딸정도 치는 병신이였고 딸치다가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12월 23일부터 금딸 시작. 지금까지 11일정도 했고 8일차부터 야한꿈 3일 연속으로 꿔서 아침에 참는게 ㄹㅇ 지옥이다... 아침만 넘기면 욕구컨트롤 되서 할 만 한듯. 목표는 평생금딸이다. ------------------------------------------------------------------------------------------------------------------------------------------------------------- 2020 03 07 ㅋㅋ너도 실패 나도 도전한다 첫 일주일은 너무 쉬우므로 짧게 코멘트 정도만 남기도록 하겠다(지금 금딸 2일) ------------------------------------------------------------------------------------------------------------------------------------------------------------- 2020 03 08 오늘은 좀 위험했다 내가 척추랑 이곳저곳이 쑤셔서 유투브로 요가를 보고따라하는데 유투브 이놈이 맞춤동영상에 이상한걸 띄어놓아서 두근두근했다. 유투브가 최대의 적이라고할수있을거 같다 ------------------------------------------------------------------------------------------------------------------------------------------------------------- 2020 03 09 진짜 오늘 엄청 위험했다 일이 있어서 메일을 보는데 모르는 외국인한테 영어로 지금 이야기할수있냐고 와있었어 난 친구가 없거든 그래서 외국친구다 좋아라 하면서 얼마되지않는 내영어실력으로 답장을 보냈지 얼마뒤 답장이 왔는데 해석해보니 뭐 메일로 하는게 불편하다면서 링크타고 들어오라는거야(구글번역기 돌리니 좀 다른뜻이었지만) 감이 좀 오지? 하지만 난 인강2시간듣다와 머리가풀려서 걍 들어갔지 들어가보니까 외국스트립(19) 스트리밍 사이트더라고... 여기서 나갔어야 했는데 난 나의 한계를 알아본다 라고 개소리하면서(반은'좀 보고싶을지도..?'라고생각)시청을 했지 딸은 잡지않았어 시청하다 어떤광고가 떳는데 내가해석할수있는범위를 넘었더라고? 그래서 걍아무거나 클릭하고 들어가보니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야(외국용) 난 오 이번엔 친구를 정말로 사귈수있겠지라는 생각을하며(머리과부하가 덜풀림) 가입을하고 프로필을 만들었지 만드니까 얼마지나지 않아서 채팅이 막오는데 좋더라....드디어친구를 사귄다는 기쁜마음으로 한명한명 성실히 대화를했지(구글번역기의힘을 많이빌렸지) 내가 채팅한사람이 23명정도되는데 그중에5명정도가 자기사진을보내더라....크흐 정말 이때하고싶은마음이 절절했는데 갑자기 머리과부하가 조금 식은거야 갑자기 생각이라는걸하게됬어 갑자기 자괴감(곧딸을칠거같았거든)이 확+여자들이 하자고 연락오는데 내가 진짜로 이여자들이랑할건아니라는걸 깨달은거야(난아직 준비가 않됐거든)하지만 이런생각을하면서도 여자들 프로필과 보내주는사진들을보며 하앍하앍하고 있었어 이때 내목걸이가 눈에 들어왔어 그건 나한텐 특별한물건이라 정신이 살짝돌아왔어 그때 난 왼손부터 목걸이를 올려두고 주먹을쥐었어(뾰족한부분이있거든) 아픔과함께 정신이 돌아왔지 그대로 모든창을닫고 기록을 지웠지 그후 다시원래대로 생활했지. 하지만 그사이트들은 너무나 매력적이라 링크가들어있는 이메일을지우지 못하고있다(지우지못하고있었는데 이거쓰면서 생각해보니 현타와함게 나중에 복병이될거같아지웠다) 길게쓰기싫다..내일부턴 다시 짧은코멘트만 남길수있는 자랑스런 하루가 반복될것이다 이걸보고있는 너희들과 약속하겠다! ------------------------------------------------------------------------------------------------------------------------------------------------------------- 2020 03 10 어제 자괴감에 운동을좀 빡세게했더니 어깨가너무아파 스케줄이 좀틀어졌지만 오늘도 금딸은 성공할거같다 이제 인강하나듣고 잘거다 --------------------------------------------------------------------------------------------------------------------------------------------------------------2020 03 11 오늘은 적당히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그리고 뜬금없지만 '''금딸왕이되고싶어졌어 그러니까 꼭 금딸왕이될거야''' 응원해줘! ------------------------------------------------------------------------------------------------------------------------------------------------------------- 2020 03 12 곧 일주일인가....좋군 운동하고 복습하고 잘거다 근데 금딸왕이될려면 얼마나 금딸해야될까? 그리고 첫일주일이 쉽다라고한건 농담이니까 일주일 못간다고 자기자신을 너무몰아세우진마! 계속도전하면 불가능은 없어 그리고 그걸 내가 증명할게! --------------------------------------------------------------------------------------------------------------------------------------------------------------2020 03 13 아놔 오늘인강하나 못들었음 운동하는데에 너무 시간을 쏟았나봐.....내일은 낭비되는시간을 좀 줄여봐야겠다 그리고 오늘이 일주일!! 금딸왕의 첫걸음이다!! 기다려라 한달!! 씻고 복습하고 잘거다. 난 끊임없이 강해진다!!!!!!!! -------------------------------------------------------------------------------------------------------------------------------------------------------------- 2020 03 14 집에 먹을게 없어서 장봐와서 요리했는데 4시간잡아먹었다....오랜만이라 그런가 계속 서있으니 등이 아팠다.그래도 당분간 반찬걱정은없겠다 영문법 복습 못했다 단어외우는것도 오늘분 날라간거같다ㅠㅠ 오늘 낭비된시간더줄였어야하는건데.. 그래도 내일 한번에 할수있으니 괜찮지만 혹시모르니 시간계획을 다시잡아야겠다 운동하고 씻고 자야지 오늘도 적당히 금딸 클리어~ 이걸보는너도 힘내라 --------------------------------------------------------------------------------------------------------------------------------------------------------------2020 03 15 금딸 성공 하지만 오늘하루는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 뭐가문제였는지 한숨자고 생각해봐야겠다(16일에올린다 어제 편집이 안되더라) -------------------------------------------------------------------------------------------------------------------------------------------------------------- 2020 03 16 시간 날때마다 생각해봤지만 문제점을 찾지못했다 틀을 다시잡아 생각해봐야겠다 내일은따로 생각하는시간을 내야겠다 -------------------------------------------------------------------------------------------------------------------------------------------------------------- 2020 03 17(18에 올린다 어딜좀 다녀온다고 편집못했다 미안하다) 방법3가지 정도를 알아냈다 내일부턴 천천히 실행에들어간다 -------------------------------------------------------------------------------------------------------------------------------------------------------------- 2020 03 18 첫번째 방법은 좀 아닌거같다 그래서 내일 두번째방법을 실행할려고한다. 혹시 내가낸 해답이 잘못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잠깐들었다 -------------------------------------------------------------------------------------------------------------------------------------------------------------- 2020 03 19 얼마전에 본 시험에서 500명중에 22등했다 기분이 째진다 근데 두번째방법이 내기대치보다는 작아서 살짝실망했다 내일세번째를 실행해보고 아닌거같으면 일단 두번째방법을 임시방편으로 써야겠따 2020 03 20 일단 두번째로가고 업그레이드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2020 03 21 갑자기 방학숙제생겨서 새벽에 잠안자고 다했다.. 2020 03 22 친구랑 고기먹고 노가리까다 옴 2020 03 23 방콕..금딸은 ㅓㅇ공 2020 03 24 아직 방콕... 2020 03 25 방콕은 질리지가 않네.... 2020 03 26 방코..............ㅋ 2020 03 30 2일전 금딸실패하고 자괴감 들어 못썻다......흐.......한달을 못가냐.....우울하다 지금 금딸2일째..... 2020 03 31 금딸3일.....찜닭 머금 2020 04 01 금딸4일..............요리함 내일부터 운동 강도높일거임 2020 04 02 운동좋다....공부보다 좋다 금딸5 2020 04 03 요리....했다 요리도 공부보다 좋다 금딸6 2020 04 04 자괴감든다 일주일도......못갔다.. 2020 04 05 금딸1..... 2020 04 06 젠장 2020 04 07~09 폭 딸....... ---------------------------------------------------------------------------------------------------------------------------------------------------------------------- 2020 05 16 이거 ㅡ는거 귀찮아,그리고 효과있는거같진않네....그래서 공부다끝나오고올게 몇달기다려줘!(현재금딸2주차)---금딸을 의식하는것보다 의식하지못한채로 다른 의미있는행동으로 시간을쓰는게 금딸이 더잘되는거같은?느낌이있어...난 그렇다구 걍...ㅠㅠ ------------------------------------------------------------------- ------------------------------------------------------------------- ㅎㅇ 이거 쓰려고 회원가입함 2020 06 07~ 07 04일 까지 금딸하고 5일 연속으로 ㄸ침 너무 길어서 요약했는데 후기는 솔직히 3주정도가 한계임을 느꼈고 또 그정도 참아봤자 한동안 매일 ㄸ칠게 뻔하니 걍 금딸이 아니라 주기를 넉넉하게 잡는게 나을듯 싶음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매주 토요일마다 한번씩만 하기로 정했으니 실패하거나 계획변경하면 다시 찾아 오겠음 다시 안찾아오면 계획 잘 수행하고 있는걸로 일주일이 주기면 버틸만 할 듯 싶음 ...라고 대략 1년전에 썼었다 (현 날짜 2021.4.28.) 내가 통째로 갈아엎으려 했는데 근육 이새기가 롤백해논거 보니 걍 맘에 안들었나봄 날린 이유도 써놨었는데 납득이 안갔나 위엣놈들 싸그리 증발하고 해서 그냥 날렸더만;; 2020년 7월 이후 한명 썼다가 바로 빤쓰런한거 제외 의미없는 편집들 한두개 제껴놓고 사실상 저승간 문서다. 좀 갈아엎으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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