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누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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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여성의 시체가 익사한 채로 물속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끌어올려다가 부검결과 사인은 익사였다.

그런데 익사한지 몇달은 지났고 계속 물속에 있었으므로 그 몇달동안 부패가 진행되었다.

몇달후에 발견이 됬는데 시체가 초록색으로 변질되었다.

그 이유는 몇달동안 물속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변색이 된걸로 추정된다.

여성의 시체이고 초록색이라서 초록색을 뜻하는 영어단어인 그린과 여성을 뜻하는 누님을 합성해서 그린누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스프아저씨]]처럼 이것도 네이버검색시 성인인증이 필요하고 비위안좋으면 안보는게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