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편집하기

{{치녀}}
{{쓰레기}}
{{불쏘시개}}

==수위소설==

[[로맨스소설]] 분류가능

전세계 주부들의 [[마조히즘]] 섹스 판타지를 들쑤셔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젊은처자를 찍은 재벌급남자가 [[SM]]플레이를 감행한다

그냥 불쏘시개다. 이런 거 왜 읽냐

원래는 원작보다 더 질 안 좋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팬픽이었음. [[팬픽]] 문서에 나오는 첫 문장의 예시가 딱 이것. 원래 주인공은 벨라 스완이랑 에드워드 컬렌(팬픽이니까) 였던걸 이름 바꾸고 출판한것.

==소설 원작 영화==

{{똥영화}}
{{브금만 좋았다}}

애초에 평이 나쁜 소설보다 평이 더 안좋다. [[고무닦이]]와 더불어 2015년 골든라즈베리 최악의 작품상을 공동수상했다. 물론 이쪽은 돈은 잘 긁어모았으니 고무닦이와 단순한 비교는 금물.


여자들이 이런거 보고 발그레 하고 있으면 속이 뒤집힐거같다 우욱!!

하다못해 ㅅㅅ장면이라도 잘 만들었어야지

극장에서 한 여성이 이걸 보면서 딸치다 체포된 사건도 있다.

안에서 벌어지는 변태같은 일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보면 그럭저럭 평작은 된다. 물론 골든라즈베리 수상작 답게 말만 참 쉽다.

브금은 ㅆㅅㅌㅊ

속편도 나왔다. 그와중 왓챠 유저들 중 호평한 코멘트를 보면 '두번 본 나는 뭐냐', '평이 안좋은 이유를 알수없다. 장르이해의 부족함? 0.1%의 삶에 대한 부러움? 장르의 특이함 때문에 영화내용을 더 짜임새있게 못할거 같다 생각한다.' 

2018년에 제 3편인 해방이 나왔다. 개쓰레기 영화임에도 한국 영화 예매율 2위를 달리는 중이다.

[[분류:영화]][[분류:2015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