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편집하기

{{제목|저 메퇘지의 이름은}}
{{메오후}}
{{냄비받침}}
{{똥}}
{{불쏘시개}}


그 돼지의 이름은이 가장 옳은 표현이다.

[[너의 이름은]] 하고는 ㅈ도 상관없다.

[[82년생 김지영|82kg 돼지영]]의 저자로 유명한 조남주 작가가 새로 싸지른 남혐조장 피해망상 소설이다.

게이버 들어가서 보니까 이 책을 구입한 주 연령층이 20대 여성인걸로 보아 전작과 같은길을 걸을거같다. 나무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남주 작가 작품답게 피해망상이 존나 쩔어주는데, 전작 김지영보다 피해망상이 더 심해져서 돌아왔다.

아니씨발 술취한 변태 아재가 배수관 타고 자기집 창문으로 들어올려는거 보고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그거땜에 아재가 놀라서 떨어지면 어쩔거냐고 경찰에게 꾸지람듣는게 말이나 되냐;;

술취한 아재가 배수관 타고 올라오는것부터 이미 닌자액션판타지다, 헬조선 페미니즘 소설 수준..ㅋ

ㄴ???:아따 배수관을 통해 볼 수 있지 왜 참견인데여? 그만큼 여자는 몰카피해에 민감하다구욧!!! 꾸에엑!!

ㄴ배수관타서 올라오는건 종종 빈집털이 도둑들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긴해

ㄴ근데 올라온 인간이 술에 쩔어있었는데 용케 안떨어지고 올라왔단게 문제지.

막말로 이딴 똥쓰레기 스캇소설보단 [[귀여니]]소설이 100배는 영양가있겠다. 만약 너네 누나나 여동생이 이 소설을 사온다면 읽기전에 몰래 화장실에서 뜯어서 똥닦을때 쓰거나,냄비받침으로 쓰거나,이 딴 똥소설 찍어내는데 희생된 나무의 명복을 빌어주자.

ㄴ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충 줄거리 ==
{{불쏘시개}}
[[파일:그년 이름은.jpg]]

[[파일:그년 이름은2.jpg]]

봤을때 메갈비계냄시가 진동을 한다면 아주 정상이고 이게 왜 까이는지 이해가 안간다면 잔말말고 도축장으로 끌려가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