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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고음}} {{YouTube|v6_GwXU1lkg}} 2017년 11월 28일에 나온 노래. 장덕철의 노래이다. {{낚시}} 참고로 장덕철은 사람이름이아닌 '''그룹이름'''이다. 혹여나 처음 이 그룹의 이름을 듣는 사람은 "장덕철이 3명임?"할지도. 장덕철은 멤버들의 이름을 한글자씩 따서 만든 그룹으로 혹여나 그룹이름을 처음듣는 너님들처럼 낚기위해 일부러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영상미, 음악 전부 좋은 노래다. 마지막에 의자에 앉을때 보면 처음장면이랑 이어진다. 멜론 차트에서 2017년엔 순위권에 안보이다가 2018년 들어오면서 1위먹었다. 언냐들은 오천원짜리도 못받았는지 10000원짜리 커플링 이야기가 불편했나 보다. 그 구절 가지고 개지랄을 시전중이시다. 근데 만원짜리 커플링으로 울면 치킨사주면 공중제비 돌려나 여담으로 투빅 노래 unforgettable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실제로 하이라이트 들어보면 거의 흡사함. 그런데 정작 투빅은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음. 솔까 이게 왜 차트 1위곡인지 모르겠다 ㄴ 사재기때문에 그렇다. 후에 지나오다랑 웨이백홈도 또옥같은 패턴으로 지랄했다더라. ==가사==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 하는 사람들 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 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비어있는 지갑에 음식점을 서성이면 월급날이라며 손잡아 이끌어주던 만원짜리 커플링 고맙다며 펑펑 울던 과분한 네 사랑 받을 사람 참 부러워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끝까지 이기적인 내가 이젠 나 없이도 괜찮다 너에게 듣고 싶던 말 좋은 사람 만나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아름답던 우리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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