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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설}} {{평작}} [[파일:그가 돌아왔다.jpg]] 2012년 티무르 베르메스라는 독일 작가가 지은 소설이자 2015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갓띵작이다. 1945년 자살한줄 알았던 히틀러가 난데없이 2011년에 부활해서 또다시 난리를 치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히틀러를 금기시하며 나의 투쟁을 금서로까지 지정하던 독일이 히틀러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히틀러를 칭송하며 히틀러가 유튜브 스타가 되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대부분의 현대 사람들은 이미 2차대전을 겪었고 다시는 히틀러같은 지도자를 뽑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현대 독일인들이 원하는 지도자는 '''히틀러'''라는 결론이 나오는 영화이다. 난민문제, 경제침체, 저출산 고령화로 독일은 지쳐있었고 다시 히틀러같은 강력한 지도자를 원했던 것이다. 영화와 소설판의 내용이 조금 다른데 영화판에서는 히틀러가 방송국에서 쫒겨난 파비앙 사바츠키라는 기자의 조력으로 독일 전체를 돌며 여론조사를 하는데 SNS로 이를 실시간으로 올려서 SNS 스타가 되었고 이에 힘입어 방송에도 나오게 되었다. 방송에서 여느때와 같이 개소리를 찍찍하는데 유럽 현실이 너무 개판이라 히틀러의 개소리가 ㄹㅇ 사이다처럼 들려서 단박에 유튜브 스타가 된다. 물론 사람들은 실제 히틀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걍 블랙 코미디언인줄만 알고 있었음. 하지만 실제로 유켄트에게 시달려본 유대인 틀딱들만큼은 그가 진짜 히틀러라는걸 단박에 알아채고 고함을 친다. 그러자 히틀러는 영국탓으로 물타기했지만 쌍욕만먹고 쫒겨난다. B급영화치고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이다. 특히 다문화와 경제악화, 저출산 고령화 상황은 현대 헬조선과 상황이 완전히 맞아떨어진다. 헬조선으로 치면 21세기에 김일성이 서울 한복판으로 떨어져서 공산당과 주체사상을 찬양하는데 사람들이 박수치며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띄워주는 상황. [[김정은#김정은을 추앙하는 좆무위키, 문베충들|물론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기도 했었다]] 띠용~ 2018년에 이탈리아 버전 리메이크로 "내가 왔다"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주인공은 베니토 무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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