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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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ㄴ귀한 치킨을 감히 오븐에 굽는다니 치느님에 대한 모독이다

{{음식}}
{{창렬}}

사실 굽네도 교촌 못지않은 창렬 네임드지만, 교촌의 창렬스러움이 워낙 대단해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면이 있다.


다른 브랜드들 보다 맛에선 딸린다. 동네 차에서 돌리면서 구우는 치킨 수준이거나 아주 약간 맛있는 정도 근데 가격은 bbq랑 교촌처럼 받으면서 양은 창렬이다. 
고추바사삭하고 볼케이노 빼면 사실 이 집에서 시켜먹을 이유는 없다. 

볼케이노는 맛있더라.

오븐에 구운걸 자랑하며 마케팅하고있다, 건강에 좋다나 뭐라나?
하지만 명심하자, 치킨은 맛있게 먹으려고 먹는거지 건강때문에 먹는게 아니다.

ㄴ 하지만 오븐에 구워서 그런지 기름이 약간 제거 되서 타 치킨에 비해 칼로리가 약가아아아아아아아안 적은건 사실이다

ㄴ 그냥 굽네치킨은 튀김옷이 없어서 그런지 어지간한 후라이드의 절반쯤 됨. 물론 소스가 떡칠이 되 있는 볼케이노나 고추바사삭 같은 새끼들은 대기권의 후장을 격파 해버리는 칼로리다.

치킨으로 건강챙길바에는 훨씬싸고 몸에좋은 채소를 먹자.
양은 적음

ㄴ 는 지랄 교촌하고 좆비큐에 비하면 그나마 양심있는거다

취향에 상관없이 레어로 튀기는 치킨집이다.
신제품으론 목이 9개인 히드라 치킨이 있다.

'㈜크레치코'라는 회사를 새누리당의 홍철호의원이 소유하고있는데(지분 100%), 그게 알려진 후로 야당 지지자들(오유)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아니 저 사람이 뭐 착취를 한다거나 범법을 한다거나 물의가 되는 행동을 빚었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새누리당 의원이기만 할 뿐인데 그거 드러나니까 갑자기 불매라니

존재 자체가 죄인가보다;

ㄴ 그거때문에 불매운동이 생긴게 아니라 그 의원의 아버지가 김포 경로당에 닭 2000마리 돌렸다는 이유로 불매운동 들어간걸로 알고 있다.

닭 바베큐 먹는 느낌이라 나같이 바삭바삭한거 좋아하는 사람들 입맛에 안맞는다.

소스 두개중에 하나는 별로안매운거 하나는 엄청 오지게 매운 소스 있는데 남으면 매운소스에 계란말이 하나 말아서 찍어먹으면 조오오온맛! 

근데 고추 바사삭은 맛있는거 인정한다. 항상 치킨이 16000원씩 하는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양도 절대 적은편이 아닌데다가 꽤나 맛있는, 담백하고 매콤한 소스 두개까지 준다. 그리고 그냥 치킨 자체도 그렇게 맵지않으면서도 고기에 간이 고루 잘뱄다. 먹으면서 맛있다고 감탄했던 몇안되는 치킨중 하나였음. 돈이 넉넉히 있으면 고추 바사삭 추천한다.

고양동에서 군생활했는데 부대담벼락 너머로 고추순살바사사사사사사삭 배달시켜서 존나 자주먹었었는데 개꿀맛이니 늬들도 꼭 먹어봐라

추가로 볼케이노도 맛있게 맵다. 물론 후장은 보장 못한다.

볼케이노가 맵나? 엄청 매울줄알고 시켰는데 그냥 매콤한정도 던데

ㄴ 매운거 못 먹는 새끼 기준으로 두개 이상 먹으면 땀 질질 흘림.

ㄴ 그럼 최근 한정판으로 나온 익스트림 볼케이노 먹어봐라 스코빌 지수가 불닭의 2~3배로 알고 있는데 확실히 맵다.

쌀베이크치킨이 의외로 바삭하게 맛있고 쌀 튀김옷 덕에 양도 굽네 중에서는 그나마 적당했는데

당시 기준 비싼 가격때문에 그런지 조금 팔리다가 가격인상 이후 단종되었다

유독 다른 치킨집보다 순살과 뼈의 가격차이가 심한데 그 차이가 무려 3000원이나 한다. 가뜩이나 양도 적은데 왜 이렇게 가격을 책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다리살을 쓰는 또래오래만 봐도 겨우 1000원 차이인데 역시 굽네는 연예인 뽕을 오지게 맞아서 그런지 눈에 뵈는게 없나보다

2년 전만 해도 데리치킨이라는 존맛치킨이 있었는데 메뉴에서 없애버리고 갈비천왕 이따위 쓰레기 마늘국물닭을 쳐 내놓고 있다. 그래서 굽네순살만 시켜먹는데 아직도 데리치킨의 맛을 못잊고잇다

[[피닉스박|종우]]가 빼먹은 치킨브랜드다. 알바할 시절에 한조각씩 빼먹다가 관계자가 고소미시전함 ㅋㅋ

홈페이지를 병신같이 운영한다. 비회원도 기프티콘으로 주문이 가능하지만 뻑하면 홈페이지가 병신이되어 주문을 거부한다.

이럴땐 근처 매장을 일일히 검색하여 그곳에 기프티콘 번호를 알려주는수밖에 없다.
==[[엑소]] 마케팅==
{{음성지원}}
{{똥음악}}
잘 봐↘! 네~ 안에↘ 뜨겁게 불 타는 열정↘~ ♪♬
볼~ 케이노! 핫↗! 하지↗! 매운치킨의 환↗! 타지↗! ♬♩
굽네 볼↗ 케이노↗~!!!!! ♪♩


소시버전도 있었다.

굽굽굽네를 원해~ 굽네치킨좋다고 나나난 또 전화해~
cm송을 잘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