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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살이 그 자리에서 기계적인 강한 압력을 계속 받으면 표피층이 변형되는데 그걸 굳은살이라고 한다. 주로 발바닥에 많이 생기지만 기계적으로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노가다꾼이나 공돌이같은 노예들에게도 보인다. 흔히 각질이라고도 부르는데 [[때]]도 각질이라고 부르므로 부르는것은 좆대로 부르면 된다. 발 각질은 대충 물로 불린다음 사포나 다공질의 돌맹이같은 꺼끌꺼끌한걸로 긁어내면 조져진다. 아니면 전용으로 파는 날을 수직으로 세운 칼로 긁어내던가. 목욕탕에서 때밀이 할때 추가 비용을 들여 조질수도 있는데 이때는 면도기를 사용한다. 기술자가 각잡고 긁어내면 걷지 못할정도로 잘 긁어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면도기가 삐끗 하면 그대로 피가철철철. 너무 제거하면 걷지 못한다는것에서도 알수 있지만 그 굳은살이 계속 생길정도의 상황에 ㅅㅂ 좆같네 하고 나름 몸이 방어막을 친 셈이니 뽀송뽀송 애기발로 그 상황으로 돌아가면 아프다. 손톱깎이로 잘라서 먹으면 맛있다. ㄴ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개또라이새끼 ㄴ나만그런줄알았는데ㅋㅋ 씹는맛이 있음 ㄴ참고로 가스레인지에 살짝 지지면 오징어 비슷한 냄새가 난다 ㄴ합법 인육임 ㄹㅇ 유전적으로 굳은살이 많은 체질이면 군대를 안 간다. 하지만 군대 가서 후천적으로 많이 생기겠지. {{위험}} 오염되거나 소독하지 않은 손톱깎이로 뜯어내면 감염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힛갤]] 간 사람도 있다. [[분류: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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