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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그냥 쉽게 알아듣게 한줄 4줄 요약 대인 = 소인배와 달리 작은 거만 보지 말고 넓게보며 덕 = 좀생이 처럼 빌빌거리지 말고 좀 크게 그릇 넓은 사람이 되며. 의 = 정의롭고 사람들에게 공손하고 처신 똑바로 하고. 정명 = 니에게 주어진 일을 똑바로 쳐하고 윗사람에게 아부하지말고. 아랫 사람에게 막하지 말라 4가지를 합친게 노릇노릇하게군자 ==자세한 설명== 군자란 학식과 덕행(德行)이 높은 사람.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 지덕(知德)을 수양하는 사람. 소인(小人)의 반대개념으로 유교사회의 이상적 인간상이다. 중국 주(周)나라 때의 신분계층인 왕후(王侯)ㆍ경(卿)ㆍ대부(大夫) 등에 붙였던 미칭(美稱)이다. 그 후 유교사회에서는 덕성과 교양을 겸비한 인격자를 지칭했고, 학덕이 훌륭한 사람이 높은 벼슬을 맡아 정치를 했기 때문에 지위가 높고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을 군자라 했다. 높은 위치에 있다 하여도 지덕을 겸비하지 못하고 애민(愛民)하지 못하면 군자가 아니다. 비록 곤궁함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영달(榮達)을 희구하지 않는 것이 또한 군자의 모습이다. 《논어(論語)》에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천명(天命한마디로 옭은거. 예= 정의)에 따라 올바른 처신을 하고, 대인(大人 덕이 높은사람)과 뜻을 같이하고, 성인(聖人 본받을만한 역사에 길이 남은 위대한 사람)의 말을 잘 실천하며. 또 군자가 갖는 덕성으로 삼달덕(三達德), 곧 지(知)ㆍ인(仁)ㆍ용(勇)을 말했고 이는 인으로 집약된다고 했다. 아울러 천명에 순응하고 의(義)를 행하며, 널리 학문을 배우고(博文) 그것을 예로 단속해간다(約禮). 이런 사람이어야 군자이다. 여기에 피규어를 더하면 [[오타쿠|오덕군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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