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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 {{노예}} [[너]]의 제품번호와 혈액형을 표시한 목걸이 고무링,깔깔이와 함께 군용 잡화 3대장. 군번줄 안 하고 있다가 선임들 한테 걸리면 좆털린다. 잘때 빼고 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것... ㄴ잘때도 끼고자는거 아녀? ㄴㄴ원칙적으로는 자다가 폭탄맞아 막사 전멸해도 시체 알아볼 수 있게 끼고자야함. 근데 뭐... 그러면 너무 불편하자너? ㄴ 난이거 훈련뛰다가 잃어버렸거든 근데 군장점 가니까 만들어주더라 4500원에 만들어주더라 근데 보급이 좀더 간지남 우린 아마 전쟁나도 군번줄은 관물대에 넣어뒀다가 못 차고 나가거나 예비군이면 집에 두고 나올것 같다. 겨울에는 증말 차갑다..... 요즘은 군번줄에 고무패킹을 끼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원래 주목적이 금속 알러지 방지 목적인데 몸을 움직일 때 인식표끼리 부딪혀서 짤랑거리는 소리가 안나는 부가적인 장점이 있어서다. 특히 짤랑거리는 소리는 무월광 야간작전시 기도비닉에 방해된다. 여담으로 공익도 주긴 준다. 근데 대부분은 어차피 쓸 일이 없으니 집구석 어딘가에 쳐박아 두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꽤 많은 편 사실은 전쟁터에서 니들이 죽으면 하나는 니들 시체에 걸어두고 하나는 살아남은 애가 들고가서 니들 전사통지할 때 쓰는거다. 인식표를 두개를 주는 이유가 그거임 미필 상태인 남자 운동선수가 메달을 따면 병역면제 혜택을 주는 대회에서 무관을 해버릴 경우 군번줄을 대신 목에 걸고 왔다고 놀리는 용도로도 쓴다. [[분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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