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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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궁물의당|4=orange}}
{{다른 뜻|국민의당(2016년)|2020년에 안철수가 창당한 정당|2016년에 안철수와 천정배가 창당한 정당}}
== 틀 ==
{{예토전생}}
{{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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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네들도 작은 당으로 인정함
{{네이버|찰스의당|[[더불어민주당|느그죄앙당]]|[[국민의힘|남조선린민무력당]]|[[민생당|망했당]]|[[기본소득당|한남6.9페미당]]}}
{{정당
| 의석 수 = {{정당 정보/의석|3|300|#EA5504}}
| 당명 = '''국민의당<br>國民의黨'''
| 영어국가명 = '''People Party'''
| 로고 = 국민의당 로고.png
| 글씨색상코드 = white
| 배경색상코드 = #EA5504
| 대표 = [[안철수]]
| 원내대표 = 권은희
| 중앙당사 = {{KO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br>국회대로72길 4 IBPIA빌딩 9층
| 창당 = 2020년 2월 23일
| 해산 = 2022년 4월 22일 
| 이념 = 중도개혁주의
| 정치성향 = [[중도]]~[[중도우파]]
| 표어 = 작지만 더 큰 정당, 공유정당, 혁신정당
| 상징색1개 = <center><span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EA5504;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색|white|오렌지색 (#EA5504)|오렌지색}}</span></center>
| 공식사이트 = [http://peopleparty.kr/]
}}

== 개요 ==
독일에서 은둔하던 안철수가 귀국해서 세운 정당

2016년 자기가 세운 정당이랑 이름이 똑같다. 색깔은 초록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

2022년 4월 18일 [[국민의힘]]과 합당 예정이다. 국민의당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으니 이제 국힘이 똑같이 하면 합당 완료된다.

== 잘한 점 ==
철수가 대구 내려가서 의료봉사한거? 그거 말고는 딱히 없다.

쇼라고는 하지만 철수 본인이 서울대 의대 출신이고 의대 학과장까지 해본 실력파인지라 여론도 아주 좋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쇼인지라 그런게 큰듯 

일부 대깨문들이 안철수는 무면허 의사라며 거품물고 지랄했지만 매년마다 의사 면허를 갱신해왔다는게 밝혀지며 아닥중

이러한 추세속에 국민의당은 지지율 3위 정당으로 뛰어올랐다. 정의당이 비례대표 논란으로 지지율 깎아먹은것도 있고

총선이 끝나고 안철수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다시 대구로 의료봉사를하러 내려갔다. 여론은 찬양중

마라톤도 했다. 이참에 대권 대신 마라토너 안철수 가즈아

대구에서 의료봉사한 후 2달 정도 지나고 광주로 의료봉사 하러갔다.

소수정당이라 영향력은 없지만 21대 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 잘못한 점 ==
{{분노}}
{{지랄}}
{{발암}}
{{남탓}}

선거 막판에 음원 사재기 저격이랍시고 여러 가수들의 이름을 거론했는데, [[볼빨간사춘기]]와 [[이기광]]을 언급하는 바람에 이미지 다 까먹었다.

거기에다 2019년에 활동명 바꿨다 2020년에 다시 롤백한 배드키즈를 꺼내는 바람에 그냥 아무나 막 던졌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난데없이 비난받게 된 볼사 팬들은 [[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조작사건|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까지 언급하며 분노하는 중이다.

결국 안철수가 대구 의료봉사로 쌓아놓은 이미지를 홀랑 다 까먹으며 간신히 3석 건졌고, 특히 저 음원 사재기 저격한 김근태(고인이 된 민주당 인사랑은 동명이인)라는 작자는 낙선했다. 도데체 찰가놈은 뭔 생각으로 중도 표방 정당에 비례4번에 트롤러 머안윾과 새끼를 배치했는지 모르겠다.

== 개선해야 할 점 ==
6월 말에 실시한 한국갤럽 정당<ref>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ref> 비호감도 여론조사에서 64%를 기록한 미래통합당 다음으로 60%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호감도 여론조사는 17%로 미래통합당 18%보다 낮다. 창당 후 ㅂㅅ짓 정도라고는 음원 사재기 거론, 마라톤, 홍범도 백선엽 동급 대우 주장 정도 밖에 없고 더불어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처럼 비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 안철수를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이 풀어나가야 할 가장 큰 숙제는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인국공, 대북 관계, 부동산 문제로 중도층들이 미래통합당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국민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연대는 할 땐 하더라도 지금은 미래통합당 쪽으로 기울고 있는 중도층 무당층들을 국민의당 쪽으로 흡수하는 것이 우선이다.

== 어둠의 박사모 ==
{{애국보수}}
{{노답}}
{{어이가없네}}
[[파일:친박신당 쁘락치.gif]]

안철수가 [[21대 총선]] 선거운동이랍시고 마라톤 종주 후 기념으로 10번 국민의당을 찍기로 하였는데 안철수가 너무 힘이 들었는지 팔에 힘이 빠졌는지 11번에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1번이 어떤 정당이냐면

[[파일:친박신당 포스터.png|300px]]

박근혜 신봉자들이다. 안철수 의문의 박사모행 ㅋㅋㅋ

== 특이사항 ==
* 비례정당이다. 이제 지역구로는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나 보네 참고로 찰스 지역구인 노원구에서도 지지율 안 나온다 ㅋㅋㅋㅋ
* 찰스 원톱 정당으로 원래 이름도 안철수신당이었다.

== 역대 지도부 ==
=== 제1대 지도부 ===
;2020. 5. ~

* 당대표: [[안철수]]
* 원내대표: [[권은희 (1974년)|권은희]]
* 최고위원: [[권은희 (1974년)|권은희]], [[이태규 (1964년)|이태규]], [[김경환]], [[최연숙]]
* 청년최고위원: [[구혁모]]
* 사무총장: [[이태규 (1964년)|이태규]]
* 정책위의장: 허찬국(직무대리)


== [[2021년 재보궐선거]]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21년 재보궐선거|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였으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에서 패배하여 사퇴하였다. 후보 등록 기간인 3월 19일 이후에 이루어진 단일화라서 기표 용지에는 4번 국민의당 안철수 이름 옆 도장 찍는 칸에 사퇴라고 적혀 있었다.

== 21대 국회 ==
{{재평가}}
{{혼자만 정상인}}

21대 국회 주요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중에서 유일하게 제정신인 당이다.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 열린민주당은 대놓고 민주당 후빨하는 사실상 [[더불어시민당|더시민]]과 다를 바 없는 위성정당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원내정당인 [[기본소득당]], [[시대전환]]을 보면 기본소득당은 메갈당이라는 한마디로 설명 끝이고, 시대전환은 중립인 척 하면서 공수처법 개정안이나 대북전단금지법, 야당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같은 민주당의 독재식 법안 발의에 동조하는 등 사실상 민주당의 거수기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둘 다 제대로 된 야당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현재 국민의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 정부를 비판하는 유이한 정당이다.

[[파일:강철수.jpg|500px]]

최근에는 문죄앙한테 일침도 날리고 있다.

=== 국민의당의 채무 ===
국민의힘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위해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에게 진 빚 9억여 원을 모두 갚아주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 합당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일각에선 채무 승계를 반대하고 있어 통합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문화일보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공개 청구로 입수한 국민의힘·국민의당 2020년도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2021년 1월 26일 기준 총 재산이 마이너스(-) 4억4531만 원을 기록했다. 현금 및 예금이 3억3661만 원, 그 외 안 대표에게 진 채무는 9억2218만 원이다.<ref>{{뉴스 인용 |제목=국민의당, 安에 9억 빌려…국민의힘, 통합땐 승계 의무 ‘내부 논란’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467687 |날짜=2021-04-16 |출판사=문화일보 }}</ref>

진짜 안철수 원툴 정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말 바꾸기 ===
{{재앙}}
{{통수}}
{{이중적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태규 의원은 2021년 4월 19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안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안 대표는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차기 대선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본인이 연출자가 되든 주연이 되든 조연이 되든 백의종군하든 지위와 역할에 연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권이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화 과정에서 정치적 흥행에 성공했다고 봐야하는데, 야권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안 대표가 빠진다면 흥행이 별로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합당을 추진한다면 당대당 통합"이라며 "흡수통합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안철수, 대선으로?…'최측근' 이태규 "정권교체 위해서라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485913 |날짜=2021-04-19 |출판사=데일리안 }}</ref>

국민들에게 겸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서 국민의힘과 합당하자고 외치던 소리는 개소리? 뒷통수보다 한 단계 높은 안통수가 있었네. 어쩐지 국회의원은 달랑 3명 있는 당이 합당을 너무 오래 끈다 했다 ㅆㅂ

=== 또 말 바꾸기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내년 3월 대선에서 정권을 바꾸려면 서울시장 선거와 같이 범야권 대통합을 해야 한다”며 “정권 교체를 위해서라면 (주연, 조연, 연출자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어떤 역할도 맡겠다”고 밝혔다. 4·7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자기 세계에 갇힌 결과 중도층을 잃었다”며 “야권이 중도층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분석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당 중앙당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범야권 대통합이 유효하다는 사실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명쾌하게 입증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91;단독&#93; 안철수 "내년 대선서 주연·조연 어떤 역할도 하겠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33363 |날짜=2021-04-20 |출판사=한국경제 }}</ref>

도저히 믿음이 안 간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