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 편집하기

{{살인범}}
{{트롤링}}
{{먹튀}}
{{재평가/필요없음}}

영어로는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부른다.

주업으로 삼을 경우 1년 안에 아사할 확률이 높다.

자존심을 판매해서 돈을 얻는 행위다. 정작 자존심은 줘도 안 가질 정도로 가치가 없을 때가 있다.

구걸 [[진상]][[손놈]]은 매우 극단적인 경우 일론 머스크급 호화 잔치를 벌여달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강요가 한 번 통하면 '아 노잼 그것밖에 안 되나?'라고 남의 속을 긁는다. 구걸충은 인생 자체가 먹튀라 절대 받아주면 안 된다. 남과 좋은 추억을 쌓자는 개념이 없고 뇌가 가혹행위에 중독돼 개선 여지가 없다.


인터넷에서의 구걸은 주로 [[정치병]]의 형태로 나타난다. 정치나 [[뇌내망상]] 놀이에 참가하거나 입을 다물라고 압박하는 것인데 실은 자기랑 안 친해지거나 자기 밑에 복종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의도다. 오프라인 구걸과 달리 표현 방식이 비정상적이라 인터넷을 처음 하는 자는 뇌정지가 온다. 이러한 구걸충들이 많아서 지금도 인터넷은 혼란을 겪고 있다. 만약 인터넷을 오프라인의 길거리처럼 생각할 경우 어리거나 늙은 인터넷 노숙자들이 너의 정신을 파괴하고 가스라이팅할 것이다. 인터넷 길거리는 오프라인 길거리와 달리 염치를 생각보다 쉽게 버릴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무시해라. 남한테 협박하면서 남한테 사랑 받기만을 바라는 족속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기 바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건 없다. 무엇보다 모르는 사람의 손을 잡아봤자 그 사람이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면 곤란하다.

==게임에서의 구걸== 
메이플스토리나 마비노기 같은 등지에서 구걸로 생을 연명하려는 년놈들이 많다. 기부를 안 하면 기분이 매우 상한 건지 빼애애액!!거린다. 아예 구걸해서 얻은 템을 팔아서 지 사고 싶은 거 사는 창조경제 사업을 해대는 새끼들도 있다.

보지가 자지보다 장사가 훨씬 잘 되며 보지의 경우라도 와꾸와 수익이 정비례한다. 그런데 여자더라도 어지간히 예쁘지 않으면 구걸만으로는 굶어죽는다.

아이돌 그룹도 하는데 이것은 [[메이크스타]]라고 부른다.
=== 구걸이 많은 게임 ===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런너

기타 등등

==패이스북에서의 구걸==
[[따봉충]]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