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방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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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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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사과학방역}}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기본 철학이다. [[안철수|정치계에 '''철수 안''' 하는 새끼]]가 내세운 거다.

코로나 대응 의사 결정 거버넌스가 전문가들에 의해 이뤄지고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게 과학 방역, 국민들의 희생과 강요가 아닌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며, 중증 관리 위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살피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의심 증상이 있어도 신고하지 않고 숨긴다면 찾아낼 방도가 없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거의 효과 없이 확진자와 중증환자 숫자가 늘어나는 마법을 보여준다. 사실상 방치나 다름없어보인다. 과학방역할 때 과학은 '유사과학'을 뜻하는 걸 증명했다. 아니 '가학'방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