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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움}} {{위험}} {{불법}} {{하지마}} {{라|적당히 실어}} == 개요 == 특정 교통수단이 화물을 적재량 최대 한계치를 넘어서 싣는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적재량 최대 한계치가 1톤인 [[트럭]]이 있는데 1톤이 넘는 화물을 싣는다면 과적이다. 1톤이 한계라면 많이 실어도 1톤을 넘으면 안되며 만약 5톤을 싣는다면 당연히 과적이다. 승객 역시 승차 정원 초과하면 과적이나 실제로는 승객보다는 화물 기준을 주로 한다. 과적은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도로교통법상 불법이다. 하지만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얻을려면 승객이나 화물을 많이실을수록 유리하므로 과적을 하는경우가 많다. == 위험성 == 일단 [[화물차]]의 경우는 타이어가 손상되기쉽고 수명이 단축되며 심할경우는 타이어가 터져버릴수도 있다. [[타이어]] 뿐만 아니라 훨 역시 손상이 생긴다. [[도로]] 역시 파손의 우려가 있으며 연료 소비량이 커져 연비가 최악이 되며 대량의 배기가스방출로 인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또한 [[브레이크]]의 성능 악화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특히 주차 시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엔진 역시 과부하가 걸려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다. 거기다가 사고가 나서 줄 같은게 끊어지면 실었던 화물이 우수수 쏟아져 주변 차들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 그 화물들 중에서는 철근이나 벽돌,유리병과 같은 위험한 자재도 있고 lpg나 염산같은 위험물도 있다. [[화물열차]]의 경우는 기관차와 객차를 혹은 객차끼리 연결 시켜주는 연결 고리가 끊어지거나 선로에서 탈선할 위험이 있다. 선박은 복원성을 떨어뜨리고 부력이 감소해 침몰 위험이 있으며 심할경우는 화물을 바다에 버려야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다. [[항공기]]는 이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아예 이륙 자체가 안될 수 도 있다. 혹은 이륙에 성공은 했어도 연비가 악화되거나 착륙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착륙시 무게를 견디다못해 기체가 박살날수도 있다. 심할 경우 화물이 지상 쪽으로 쏠려 추락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과적상태로 인해 이륙이 불가능한데 억지로라도 이륙을 시도하면 엔진에 과부하가 걸려 엔진 과열로 인해 화재 위험도 있다. [[엘리베이터]] 역시 줄이 끊어져 추락하게 된다. 그 유명한 세월호 참사도 과적이 원인이었다. [[분류:교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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