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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문서}} {{영웅}} {{추종자 쓰레기}} 국내 최초 안과 개원의 국내 최초 세벌식 타자기 개발 국내 최초 컴퓨터 용 한글워드 개발 대한민국에서 한자를 몰아내는 데에 공헌한 인물 [[세벌식]]을 만든 [[안과]] [[의사]]다. 일제시대에 세벌식 타자기를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625전쟁 때 북한군에 끌려가 부르주아 소리를 들으며 죽을 뻔했다가 그의 발명품인 타자기를 보여주고 살아났다. [[타자기]]는 보여주고 설계도는 안 보여준채 남한으로 도망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남한에서는 자본가들이 엣헴엣헴 거리며 한자 사용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때였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타자기가 편리하다는 것이 알려지고, 돈을 버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파악한 자본가들이 타자기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자기로 칠 수 없던 한자는 대한민국 땅에서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다. 즉, 공병우 박사의 업적 중 하나는 대한민국 땅에서 [[한자]]를 몰아낸 일이다. 세벌식 타자기는 네벌식보다 빠르고 편리했지만 '이' 밑에 'ㄹ'을 붙이면 쉽게 '일'로 위조가 가능하다는 주장에 의해 위조가 불가능한 네벌식이 표준으로 선정되었다. 약 15년 후, 전두환 대통령은 네벌식을 반 접어 만든 두벌식을 표준으로 선정하여 세벌식 타자기는 그대로 사장되었으며, 공병우는 90대의 나이에도 기꺼이 세벌식의 효율성과 세벌식을 알리는 데에 힘썼다. 결국 Windows 95 에 390 자판과 391 자판이 실리면서 그의 작품은 2010년대까지도 이름을 남기고 있다. 지금은 두벌식 개량형도 나왔고 타이핑 기술도 좋아져서 세벌식의 장점이 많이 약해졌다. 심지어 세벌식을 배우는 사람을 발견하면 쫓아가서 뒤통수 날리겠다는 사람까지 나오는 상황. 이 때문에 세벌식은 이것저것 개량형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공병우의 뒤를 이은 이들은 한글문화원(송현, 박흥호, [[김용묵]] 등)이 있고, 공병우 직계가 아니지만 세벌식 개발의 뒤를 이은 사람들로는 안마태 신부와 속기 자판 회사 등등이 있다. [[분류:의사]][[분류: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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