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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는 방안의 공기를 여과시켜준다. '''우리나라 공기 청정기는 전부 미세먼지 못거른다.''' 전부 99퍼지랄 허위광고로 벌금 처먹었다. 코웨이는 5억 삼성은 4억이다. 더웃긴건 벌금 처먹고 경고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장광고 처하고있다. 시발 이맛헬. 계속 팔고있는 이새끼들이나 벌금 때리고 아무런 제재 가하지 않는 이 나라나 참 대단하기 그지 없다. 다 좆까고 Allergy Uk에서 인증 받은 청정기 사라 이거 인증 못받은 청정기는 전부 흙먼지만 빨아들이는 청소기지 공기 청정기가 아니다. 다만 딱 항목만 인증 받아도 인증 마크 달아주니 얼마나 많은 것들은 걸러내는지는 직접 확인해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저렴한 것도 흙수저에겐 부담되는 가격이다. [http://bit.ly/2CnuaqZ 가격을 알아보자.] 흙수저는 이거 추천한다 [[헤파팬]] == 개요 ==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된다면 공기청정기를 써도 된다. * 천식을 앓고 있음. *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10년 이상 병원신세를 지고 있음. * 방안에 삼십분만 있어도 손이 뻣뻣하고 까끌한 느낌이 듬. 씻어야 할 것 같은 느낌. * 코로 숨을 들이마셨을 때 먼지의 입자가 느껴짐. ★ 전부 개소리고 요즘같이 짱퀴벌레 새끼들이 미세먼지로 생화학태러를 하는 시대에는 필수가전제품이다. 만약 구매할예정이라면 H13등급 이상의 필터가 들어간 제품으로 사는걸 추천한다. 그미만이면 틀어도 의미상실. 참고로 집안에 먼지가 많이 내려앉는거랑 공기청정기랑 저~언혀 연관성이 없다. 공기청정기 트나 안트나 먼지 쌓이는 건 똑같다. 공기청정기 방식은 이온식이랑 필터가 있는데 필터식이 주류고 이건 구조가 엔진/필터 식으로 되어있고 엔진이 공기를 폭풍 흡입하면 필터가 공기를 거르겠지? 그렇게 걸러진 공기를 다시 내뱉고 이걸 무한 반복해서 깨끗하게 만드는 거다. 음이온을 발생시켜서 깨끗하게 하니 어쩌니 하면 조심해라. 이온식은 무조건 오존을 발생시키는데 밀페된 공간에 오존은 적을 수록 좋다. 공기청정기 협회에서 무슨 인증도 해주고 검사도 해주는데 음이온 식은 그거 받았는지 확인하고 사라 하여튼 필터가 갓이다 갓갓갓 필터는 등급이 있는데 13등급 부터가 트루 헤파라고 진짜 헤파고 나머진 잉여다. 13 등급부터 0.03 마이크론 먼지를 99. 몇퍼센트를 거르고 12 등급은 0.05를 99., 몇퍼 11등급은 0.05를 80% 밖에 못 거른다. 당연하게도 11등급과 12등급은 사실 큰 차이 없다. 한번에 거를 수 있는 입자가 차이나더라도 계속 팬 돌아다니면서 공기를 흡입하고 필터로 거르고 걸러진걸 내뱉고 다시 흡입하고 이걸 반복하면, 한번에 거를 수 있는 공기의 양이 어떻더라도 결국은 같아진다. 근데 거를 수 있는 입자 단위부터가 13등급과는 차이나기에 11등급은 0.02란 넘사벽이 있으니 13등급이 그야말로 갓갓갓이다. 애초에 헤파라는 등급 자체가 13등급부터 헤파 취급하고 나머진 애초에 헤파로 취급도 안한다. 여담으로 공기청정기 앞에서 방귀를 뀌면 엄청난 속도로 팬이 회전하면서 가열되며 파워하게 여과한다고 한다. 결론은 돈 많으면 사도 된다. 필자가 써봤는데 처음에 키면 엥 키나 안키나 똑같네 ! 라는 느낌을 주지만 자주 쓰다가 어느순간 안 쓰게 되면 뭔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체감은 오는데 뭐 그렇게 크다고는.. 난 40만원짜리 썼으니 200만원짜리 쓰는 금수저들이 후기 추가좀 ㄴ 원래 공기청정기에 체감은 바라지 마라. 공기청정기는 원래 좆도 체감 없다. 공기청정기 자체가 미세먼지가 붙은 공기를, 그걸 제거할뿐 무슨 화학적 원리로 공기 자체를 버프시켜 주는게 아니다. ㄴ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는 놈인데, 집에 공기청정기 설치한 후에는 비염증세가 굉장히 호전되었다. 완치는 당연히 안되지만 적어도 장마철 제외한 나머지 계절동안 코안팍 피부가 헐어버릴정도로 콧물흘리고 재채기하는 증세가 사라졌음. 진짜 신세계 경험했다 물론 미세먼지를 고대로 마시면 니 호흡기부터 시작해서 뇌까지 썩어들어갈테다만, 어쨌든 공기청정기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어디까지나 -를 0으로 바꿔주는 개념으로 이해해라. 무슨 공기청정기 10~50 만원짜리 하나 산걸로 지들 집안 공기가 하와이가 되길 바라는 병신들이 많은데 바랄 걸 바래라... 만약 뭔가 구체적인 체감을 바라면 공기 자체를 깨끗하게 해주는 에어로사이드를 공기청정기랑 같이 사는게 좋다. 이쪽은 머더라 문송해서 못 알아들었는데 미세먼지를 걸러서 먼지 없는 공기를 만들어주는 공기청정기랑은 달리 미세먼지를 거르는 게 아니라 기타 병원균이나 안 좋은 성분들 그런거를 제거해서 공기의 질을 깨끗하게 해준다나? 물론 에어로사이드 본체 가격 160 이던가? 헷갈리던데 대충 그쯤하고 1년에 교체값만 십만원 중반인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감당할 자신 있으면 하고. 위에 설명 봤으면 알겠지만 그냥 필터+제품이 공식적으로 홍보하는 정화면적, 그리고 센서 성능 정도가 제일 중요하다. 필터+정화면적은 당연하게도 제품의 기본 스펙이나 마찬가지고 센서는, 니가 천식환자나 강박관념 있는게 아니라면 하루의 대부분은 강이 아니라 그냥 자동으로 틀테고 그래서 센서가 중요하다. 대부분 무시하는 부분이니 구매할꺼면 참고하고 위에 구구절절 설명했듯 공기청정기는 필터가 핵심이니, 괜히 필터값 아낀다고 정품 필터 쓰지말고 어디 듣보잡 필터 구매해서 갈아끼우지마라 그 순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고 되려 니 폐 뒈짖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태로 돌입하니깐 어지간하면 정품 필터 쓰고, 필터 교환 주기 같은 것도 제품마다 다 다르니 것도 참고. 최고급 공기청정기를 쓰는 사람으로는 [[이재용]]이 있다. 가족력인지 폐가 안좋다고해서 자택에 무슨 공기청정 플랜트를 세워 전깃세가 천문학적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렇게 이재용의 집은 하와이 수준의 공기품질을 유지한다고 한다. 공장같이 쇳가루와 냄세가 많이 발생하는곳에도 공기청정기가 유용하게 쓰인다. 왜냐면 공기청정기가 공기중의 냄세와 쇳가루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부작용== [[파일:공기청정기의 부작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27467 기사] [[SARS-CoV-2|짱깨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된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틀면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공기청정기의 바이러스 필터 효과가 아직 검증된 바 없고, 공기청정기에서 배출되는 바람이 실내에 떠있는 바이러스 입자를 더 멀리 퍼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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