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꼬임 편집하기

{{의학}}
{{고자}}
{{착한문서}}
다른 말로 고환염전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고환이 꼬인 상태이며, 그 곶통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고 한다.
증상으로 한쪽 고환이 눈에 띌만큼 부어오르고 존나 아프다. 그냥 시발 존나 아프다. 얼마나 아프냐면 헛구역질이 나올정도로 아프다.
자신이 직접 돌려서 꼬임을 풀어 보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자. 애초에 퉁퉁 부어오르고, 존나 아파서 건드리지도 못한다. 그냥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자.
병원에 가면 의사가 니 고환을 잡고 이리 빙글 저리 빙글 돌려보면서 곶통이 완화되는 여부를 살펴볼 것이다.
대다수 고환꼬임 환자들은 의사가 어루 만져주는 단계에서 곶통이 끝나지만, 심하면 고환 고정, 고환 적출까지 갈 수도 있다


이 글을 랜덤눌러 읽은 사내들은 아마 고환이 근질근질 거릴 것 이다.
그러나 걱정 말길! 4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한다고 하니,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시길 바란다.
물론 운이 안 좋으면 자다가 빙글빙글 꼬여서 데굴데굴 구를 수도 있다

이거 걸리다 공익간놈들 좆나 많을거다. 근데 신검 기준 바뀐뒤로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는다.

ㄴ 나 걸렸다 ㅅㅂ 존나아파서 잠자는데 꿈에도나온다 움직이지도못하고 가만히있을수밖에없다 한마디로 고자보다 더한 병신새끼된다

ㄴ 초6때 옆으로 자다 존나 아파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새벽이니 아침에 가자고해서
기다렸다가 썩어버렸다. 최대한 빨리가자.
게다가 엄마랑 의사랑 짜고치고
전신마취상태에서 포경까지 시킴 ㅅㅂ..
근데 나 군대 안감?? 그건 개이득이네

{{하지마}}
어디서 본 기억 안 나는 썰인데 스스로 돌려 고환꼬임을 일으킨 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 유사항목 ==

[[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