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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철학}} 남들이 사람은 태생부터 사람은 선하네, 악하네 할때 식욕과 [[섹스|성욕]]이 사람의 본성 그자체라는 성무성악설을 주장했다. 닉값 하시는 분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고자는 인간의 본성이 없다고 주장했다하는데 선과 악만 없다고 했지 기본적인 식욕, 성욕 등은 존재했다고 말함. [[유가]]를 싫어하며 [[맹자]]를 싫어한다. 둘의 말싸움중 고자 왈 "물의 흐름에 동서구분 없듯이 인간에겐 태어날때부터 선과 악이 없다." 라고 먼저 병림픽을 걸자 맹자 왈 "동서 구분은 없지만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이것이 본성이 존재한다는 증거다."라고 받아친다. 흥분한 고자님이 "나무는 바구니가 될 수 있지만 나무자체론 바구니가 될 수 없지. 이것이 사람이 본성이 없다는 증거다." 라고 하자 맹자가 또 받아치며 "하지만 그 무언가가 있기에 바구니가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것이 본성이다."라고 받아친다. 뭔 개소리들이지. :ㄴ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가 없으면 "왜 바르게 살아야 하는가"가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걍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라고만 하면 이기적인 인간들 특성상 누가 그걸 듣겠냐 [[분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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