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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암문학가}} {{북한}} {{위즈그자체}} {{범죄}} {{살인충동}} {{죽창}} {{미침}} {{빌런}} {{변태}} {{여자밝힘}} {{폭망}} {{망했어요}} {{적폐}} {{양념}} {{깨읍읍}} {{본심|고은|수험생}} ㄴ성추행 드러나서 저년 시 수능에 안나옴 [[파일:고은시.jpg]] ㄴ존나 씨발 오글거린다. [[서정주|말당]]의 친일시 타코야키 찬양시 급으로 손발 오글거리네 좌빨과 국뽕의 조합. 어째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언급되긴 하는데 매년 물먹는다. ㄴ애초에 노벨상 자체가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다 발표하는건데, 왜 매번 얘가 노벨상 후보라고 뽕을 빨아 대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언론들도 지친건지 아예 노벨상 시즌에도 잘 이야길 안 꺼내는 편. 이것보다 더 까여야 하는거 하나가 있는데 이새끼가 [[이상]]니뮤의 평전을 썼는데 무려 이상의 저작물을 불쏘시개 취급하고 앉아있다. 이 시대가 참여문학 이외에는 병신 취급하는 풍조가 시작되던 시기였는데 이새끼가 그 주도자중 하나였던 것이다. 17년 9월 27일 콱과 범죄두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는데, 거기서 쓴 시구가 콱 구단의 캐치프레이즈보다 낫다며 콱팬들이 전속 캐치프라이저로 쓰자는 드립을 치고 있다. 괜히 네임드 시인은 아닌듯. ㄴ미투 이후론 폐기행. 이 캐치 프라이즈도 빠는 새끼들은 시알못 고은빠 폭도 새끼들 뿐이었다.. 2018년 최영미 시인의 고발시로 인해 30여년동안 후배 문인들을 성추행한 것이 드러났다. 사실 이전에도 이문열이 넌지시 작품으로 이새끼 성범죄자다 하고 까발리긴 했는데 문단에서 덮었다. 참고로 이문열은 [[마광수]] 작품을 저질적이다라고 폄하하던 놈이었지만 이거로 재평가받아야 한다. 지 수준은 생각 안하고 이상, 한용운 등을 천하의 개쌍놈인마냥 폄하해제낀다 물론 이분들이 문학사에 남긴 영향은 고은하고 비교도 안되는 수준이고. 여담으로 이인간이 윤동주 평전쓰겠다고 그 동생인 윤일주 교수를 찾아갔던 적이 있는데(윤일주 교수는 서울대 공대 졸업해서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로 살았음. 엔간한 자료들은 이분 아들이 연세대에 기증하기 전까지인 유족으로서 가지고 있었다고 함) 윤일주 교수가 고민하더니 소설가 송우혜한테 자료를 빌려줬다고 한다. 그 평전을 이 인간이 썼으면 나무한테 조오오오온나 불쌍한 쓰레기가 탄생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음. 윤동주 동생이 본업이 공대교수로 건축학 전공이긴 했지만 본인이 직접 시를 써서 등단을 했을 정도로 문학에 어느정도 조예가 있는 사람이었으니, 대략 고은이 노답인 것을 알고 그랬을지도. 어쨌던 동생분 신의한수... 어차피 고은이 쓰는 글의 수준은 엔간한 탑티어 시인들이 중딩 급식일때 쓴 시보다 훨씬 수준히 떨어져서 좋게 써줬어도 문장력이 씨발이었을 것이다... 물론 이인간이 열등감에 얼마나 가득 차 있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윤동주의 연예인급 외모랑 명문대 출신이라는 학벌(연세대 출신)을 자기는 못 가졌다는 것에 꽃혀서 또 어떻게 욕했을지도 모름. 그런 인간이니까.. ==평가== {{진지주의}} {{거품}} 나름 이름 있는 시인답게, 시를 못 쓴 건 아니지만 '''절대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을만큼 대단한 시인은 아니다.''' 막말로 [[마광수]]가 중고딩 때 썼던 시들보다도 필력이 좋다고 하기 힘든 수준이다. 고은 시인의 활동시기 전후, 당대 시인들과 비교해보면 ===활동시기 다른 시인들과 비교=== * 1960~70년대 [[신동엽]], [[김수영]], [[신경림]], [[김지하]] 등이 미친듯이 이름을 날렸다. * 신동엽의 시 <껍데기는 가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진짜 '오늘만 사는' 시인이었다. * 김수영은 알 사람은 다 아는 천재 시인이다. 그의 시, <사랑의 변주곡>은 [[이상]] 이후 처음으로 의식흐름기법이 가장 완성도 있게 구사된 명시다. * 신경림은 당시 <농무>와 같은 시로 몰락한 농민과 농촌을 묘사했는데 그의 묘사력은 정말 구체적이고 적나라해서 오늘날 몇몇 좆창과에서는 신경림의 시를 배우기 위해 필사하기도 한다. 시의 스탠다드. * [[김지하]]는 단순 저항시인일 뿐만 아니라 <오적>으로 판소리 형식 장르개척까지 했다. 노태우 때 좌파들한테 통수맞고 엑윽보수로 흑화해버렸지만... * 1980년대 이성복, 황지우, 기형도, 최승자 등 사실상 한국시문단의 최전성기다. 시집이 가장 잘 팔린 시대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고양되어 사유· 통찰 또한 빛났으며 이전 세대가 차곡차곡 쌓아올린 문학적 업적 덕분에 시의 완성도도 높았다. * 이성복은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로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등장했다. <1959>, <정든 유곽에서>, <그날> 등 이와 같은 시들에서 보여준 자극적인 시어, 기괴한 비유, 화려한 구성, 현실을 향한 독설로 김수영과 닮은 시인으로 평가 받았다. * 황지우 시인은 <연혁>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활엽수림에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김형사에게>로 실험적인 시를 창작하기도 했다. <<남해금산>> 찍 싸고 유럽으로 증발한 이성복과 달리 꾸준히 활동하면서 독특하고 서정적이며 수준도 높은 시를 계속 써와 오늘날에도 이 사람 빠는 국어교사, 교수, 시인들이 많다. * [[기형도]]가 이 둘에 비해 문학적 성취는 좆밥일지 몰라도 <안개>같이 독특하고 음울한 시세계관이 포쓰포쓰 넘쳐서 이 간지빨에 잘 팔렸다. 하필 <<[[뽕]]>> 보다가 뒈짖해서 분위기 깼지만... * [[최승자]]는 여자가 패왕색패기 둘러서 시 쓰면 어떤 간지가 나오는지 보여준 시인이다. <<이 시대의 사랑>>의 첫 시, <일찍이 나는>을 읽어보면 그 패기에 좆달린 새끼들도 지린다. 다만 다소 관념적이어서 노래 가사 쓰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 삼국지로 필력이 투신자살하기 전까지 한국문학 최고 미친새끼 중 하나였던 [[장정일]]도 이때 데뷔했다. 이 양반은 대놓고 <아빠>같은 사람 좆같게 염세적이라 정서가 비틀린 광기가 느껴지는 시가 대부분인데 그 와중에 전위적인 시도 꽤 쓰는 등(황지우급은 아니지만) 필력도 개쩐다. [[중졸]]인데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26살에 김수영문학상 딴 시점에서 고은보다는 천재다. 시를 학교에서 안 배우고 야매로 배운 덕도 있는듯 하다. ===총평=== 1990년 이후로는 사실상 춘추전국시대이고 시문단도 좆망했고 얘기도 너무 길어지니 그냥 90년대엔 장석남, 김중식, 안도현(사실 80년대부터 유명했지만 끼워넣기ㅋ) 2000년 이후로 황병승, 김경주, 문태준, 심보선 정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어쩌튼 이런 한국시문단 역사에 고은 시인이 끼어들 여지가 있어보이나? 서민생활에 대한 묘사력은 신경림한테 줮터지고 이성복, 김수영처럼 천재끼를 보여준 것도 아니며 황지우처럼 실험정신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좆같은 현실을 통찰해서 신동엽처럼 배째며 산 것도 아니었다.<ref>물론 <화살>같은 저항시도 썼다. 어디까지나 '비교적' 떨어진다는 거지 아예 개쫄보처럼 살았다는 의미가 아니다</ref> 그렇다고 시 자체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간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그렇고 그런 시인이었고 만인보라는 노가다성 시집을 하나 기획해서 이름 좀 오른 시인이다. 노벨상 후보도 이런 노가다를 인정해서 올려준거다. 아 물론 라인 하나 의도치 않게 잘 탄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 한 권 제대로 사본적 없고 시 한편 제대로 읽어본적 없는 시알못 새끼들과 국뽕새끼들이 [[디워]]마냥 좆나게 띄워서 대중들 사이에는 과대평가 되어있다. ㄴ지금 생각하면 고은 파벌이 푼 알바일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고은이 심형래처럼 형편없는 사람이 아니다. 나름 시인 타이틀 값은 한다. 이런거 저런거 다 집어치우고, 선제리 아낙네들은 나름 ㄱㅊ다. 까놓고 말해서 이 인간이 노벨상 어쩌고 거품이 잔뜩 낀 이유는 그냥 북한 찬양론자인 덕분에 생긴 민주투사(?) 이미지랑 인맥빨이다. 게다가 고향도 7...읍읍 ㄴ 고은 친척이 6.25 때 좆지랄해서 고향에서도 철저히 버림받고 외면당함 이 양반 시는 중간을 모르는 듯한 느낌이다. 저항시인 되기 전이었던 60~70년대 초반 시들 보면 시들이 일부러 어색한 문장을 쓴다거나 불교식 선문답을 쓰까놔서 존나 난해한데 막상 까봐도 별 깊이가 없다. 딱 [[서정주]] 카피해다가 다운그레이드한 느낌. 당장 등단작인 "폐결핵"만 읽어봐도 뭔가 난해하긴 한데 그렇다고 별 의미가 있어보이지도 않는다. 진짜 평범하게 쓰면 좆도 의미없고 재미도 없는 문장인데 문법만 이상하게 비틀어뇌서 괜히 읽기만 힘든 느낌. ㄴ 이딴걸 제자라고 키워댄 말당이 불쌍할 뿐이다. ㅉㅉㅉ 스승의 문학적 재능은 1도 물려받지 못하고 개쓰레기 인성만 물려받았다... 으휴... 아 여담으로 이새끼는 지가 문학계에서 큰 입지가 없을 때는 서정주를 존나 빨아대고 권력을 얻고나니까 단물만 빨아먹은 뒤에 존나 까댔다. 솔까 말당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인성개차반인 거 알았으면 그 밑에서 배우고 그 권력을 이용하지 않고 지 스스로 권력을 얻은 뒤에 비판을 하던, 인성개차반인 거 알아서 제자되고 그거 이용했으면 최소한 양심 있어서라도 최소한의 격은 지켰어야 했겠지만... 이런걸 제자로 받아준 서정주도 문제많다 ㅉㅉㅉ 저항시인 하고 나이 먹으니까 대중성을 위해선지 난해함은 꽤 빠졌지만 이번에는 문제가 문학 거장치고는 문장이 존나 뻔하고 심심해졌다는 것이다. 대표작인 만인보는 보면 알겠지만 그냥 사실나열 쭉해놓고 중간에 감상 몇마디 스까놓는게 전부다. 이때쯤부터 엔터키를 존나게 눌러댔는지 괜히 페이지 잡아먹는건 덤이다. 그리고 이런 시쓰기 방식이 최악의 형태로 나온게 위의 김연아 시라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자신이 느낀 소감 그대로를 그럴싸하게 나누어서 시라는 이름으로 포장해놓은 것 같다. 뭔가 시를 읽는게 아니라 소감문 몇구절 나누어서 읽는 느낌, 일반인도 금방 따라잡을 수준이다. ==그새끼의 예견된 파멸== 사실 국문과를 나온 자라면 고은의 술자리의 추태를 얼추 강사들의 입 또는 들어들어 들려오는 그 새끼의 추태를 들을 수 있었으리라 사실 예전에 사실이 밝혀져 조리돌림 당해야할 개씹새끼이나 다 죽어 사실상 반송장된 시점에서 밝혀진게 아쉬울 따름 차라리 문재앙 새끼가 대통령일 때 밝혀져서 다행이다. 만약 이명박 시절이나 박근혜 시절에 밝혀졌다면 분명 이건 정권의 음모여 하며 지랄했을게 뻔하다. ㄴ정권탓 못하니 언론과 삼성의 음모라고 지랄중이다ㅋㅋㅋㅋㅋ 고은이 진보 문인이긴 해도 폭로한 사람들도 전부 진보 문인들이다. 이런 개새끼를 선생님이라고 따른 좆병신 문돌이 새끼들도 문제다. ㄴ 문돌이인데 문돌이들은 고은 무시하는 애들 많고 문단은 고은에 대한 악평이 자자하기도 하다. 근데 왜 내부고발 이제야 나오는지는 모름 ㄴ 문학 관련된 문돌이 중에서 고은 빠는 병신새끼는 거의 없을 거다. 교수 앞에서 대놓고 고은 거품이라고 지랄해도 반박 못한다. ㄴ 대표적으로 마광수, 이문열, 황석영이 고은 깠음. 이문열은 아예 이번사건 20여년전에 내부고발하고 황석영은 아예 노벨상 받으려고 환장한 인간 같다고 깜 ㄴ 이문열의 '사로잡힌 악령'보면 나옴, 이 새끼가 추문으로 순수문학계에서 고발 당하자 갑자기 독재에 대항하는 민주투사로 포지션 전향해서 누구도 손대지 못할 문단의 권력자가 되어 그 포지션으로 더한 악행을 저지름, 이문열도 이걸로 수꼴 취급 받아서 매장당할 뻔함. 20여년전에 조리돌림 당했어야 하는 새끼인데 문단의 기득권 세력이 되어서 아무도 손을 못댄것. 추태가 하나둘씩 드러나는중, B급 야동 시나리오에나 볼법한 행동들을 자행했다고한다. 펜도 부러트리고 아랫도리에 달린 [[좆|그것]]도 부러트려야한다. 일단 서울시청에 설치된 고은 기념관이 철거수순에 들어갔다. 엥 이거완전 박근혜 문화계블랙리스트 재평가행 아니냐... 고은 이 발정난 영감탱이가 레알 문화계의 적폐였던 것이다. 크트에서도 고은이 헌정한 캐치프레이즈를 폐기 처분한다고 기사 떴다. 박진성시인이 증언을 하면서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 중이다. 걍 지금이라도 은퇴해라.... 술자리에서 여학생3명 K교수, 박진성시인이 보는 앞에서 [[미트스핀|아랫도리의 무언가를 드러내고 흔들었다고]] 한다 ㅗㅜㅑ시발 그래놓고 하는말이 이럴용기가 있습니꽈ㅏㅏㅏㅏㅏ 역시 현실이 포르노보다 재미있다. ==근황== {{근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2121024560408 멕시코에서 문학상 수상 고은이 운지하면 긍ㅍ가 된다. ==페이크 최종보스&진 최종보스== {{페이크 보스}} {{최종 보스}} 사실 만악의 근원은 따로 있다. 1974년 한국 문학의 대부 '백낙청'이 고은을 문단 권력의 정점에 올렸고 그의 성폭행을 묵인해서 한국 문단의 문제점을 고발하지 못하게 하는 뒤틀린 문단 구조를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엄밀히 말하면 권력이 없으면 일계 파계승에 불과한 고은과 그를 과감하게 내치지 않고 권력의 정점에 오르게 한 백낙청에게 책임이 있다. 근데 한국 문단에선 백낙청을 안 까지. 백낙청을 까면 한국 문학의 근본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말이지. 게다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트페미]], [[여쭉메워]], [[여성가족부]], 한국 여성단체들, 한국 진보 및 좌파는 백낙청을 2년 넘게 안 까더라? 남성 성폭력 문제를 그렇게 [[미투 운동]]으로 공론화시키지 못해 안달났으면서 왜 지들 대빵인 백낙청의 고은을 빽으로 올리고 묵인한 문제는 공론화 안함? 이래서 문학 좋아하는 페미랑 진보좌파의 진정성이 상실되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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