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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삼}}
{{동수저}}
{{은수저}}
{{금수저}}
= 소개 =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다.

Y자 모양으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모든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이다. 

가장 인기 제품은 지갑, 클러치, 가방인데 그중에서도 가방인 생루이 백이 가장 흔한 제품이다. 생루이 백의 가격대는 100만원 중반 정도인데, 귀저기 가방으로 은근 인기 있는편이다.

클러치도 인기가 많다. 클러치의 이름은 세나 클러치인데 가격은 가장 흔한 MM사이즈 기준으로 클래식 컬러가 100만원이고 스페셜 컬러가 130만원이다.

지갑은 남자 반지갑 기준으로 80정도 한다. 가방이나 클러치는 별로 안비싸면서 지갑만 [[루이비통]] 에피 라인, 타이가 라인 가격대에 맞먹을 정도로 쳐 비싸다.

근데 이거 명품이라고 파는주제에 내구성이 좀 별로다. 쓰다보면 그 점으로 찍어놓은 Y자 패턴이 점점 지워진다.

참고로 매장 정식 가격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가격보다 싼 브랜드다. 1인당 구매 갯수 제한 때문에.

[[분류:명품 패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