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전 편집하기

{{알림 상자
|색 =#000000
|배경색=#808080
|테두리색=#000000
|제목색=#FFFFFF
|제목=<font size=4>???: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font>
|본문=<span style="color:#FFFFFF">국민 여러분 헬조선은 원전사고로부터 안전합니다! 그러니 안심하십시오!</span>
|왼쪽 그림 = 서울은_안전합니다.jpeg
|왼쪽 그림 크기 = 150픽셀
}}
{{공포}}

헬조선의 겁나 낡은 틀딱원전이다. 1978년에 태어나신 틀딱이다.

낡아서 이제 곧 폭발할지도 모르는 원전인데 아직도 굴려먹는다.

그냥 낡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원피아새끼들이 비리해대서 안 그래도 곧 뒤질 사람한테 인공호흡기까지 때는 격이다.

헬조선에 지진 터지면 이것도 같이 터질 수 있다.

참고로 부산이랑 울산 사이에 있다. 왜 시발 도시 사이에 원전을 쳐 지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원전 근처에 부산과 울산이 붙은거다. 아무리 빡통대가리 한국인이라도 도시 근처에 원전을 지을 생각은 안할...껄??

저 원전을 지을 당시엔 북쪽 새끼들 때문에 안정성으로 남쪽에 지었는데, 후세에 알고보니 밑에 활성단층이 있는게 밝혀졌다. 좆되는걸 피하려다 더 좆된 경우.

일단 헬소련, 헬본보다도 국토가 좁아터진 헬조선에서 원전 터지면 좆된다.

그나마 헬소련은 국토가 존나 넓었고 헬본은 그렇게 큰건 아니어도 일단 헬조선보다 큰데다가 길쭉길쭉해서 터진곳 반대쪽에선 피해가 적었는데

헬조선은 국토도 존나 작고 그렇게 길쭉길쭉한것도 아니어서 터져서 일단 방사능에 오염 되면 피해가 존나게 클꺼다

게다가 위에 그나마 땅 넓다던 헬소련, 헬본의 지금 모습을 봐라

소련은 해체됐고 헬보딸 수준까지 몰락했다 좆본은 먹어서 응원하자같은 병신짓하면서 서서히 망해가는 중이다

이쯤되면 다들 눈치 챘겠지만 이건 존나 미친짓이다 특히나 헬조선에선 말이다.

그리고 금수저 틀딱들은 도망가고 우린 다 뒤지겠지 시발

그러니까 제발 노인학대좀 그만해라 병신들아. 

일단 수십년된 1호기는 폐쇄가 결정되었으니 이걸 시작으로 노후화 된 원전은 계속해서 폐쇄해 나갈 예정인거 같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인점은 고리원전은 PWR 방식이라 1차 냉각 계통이 기본적으로 완전히 폐쇄된 구조여서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있는 구조인데다가 1차 냉각계통 내부가 완전히 가득 차있는 형태로 가압되어 있기 때문에 1차 순환펌프가 단전으로 인해 작동을 멈춘다 하더라도 1차 냉각수는 대류의 원리에 의해 천천히 순환을 하게 되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가 온도가 과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게 된다.

게다가 고리 원전 격납고 돔의 콘크리트 두께는 60cm에 달하며 이는 어지간한 미사일 공격에도 버텨내는 방호력을 지녔다. 좆본 후쿠시마의 콘크리트 두께는 불과 15cm이고 체르노빌은 걍 방치하는 수준이었다.

즉 좆본 후쿠시마의 BWR 방식과는 비교도 안되게 안정적인 방식이라서 한전 새끼들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후쿠시마처럼 갑자기 원자력 발전소의 온도가 존나 올라가 멜트다운 하는 사태가 벌어질 확률은 매우 적다.

근데 한전이 납품비리등 각종 병신짓을 하고 있다는게 드러나게 되면서...사실 후쿠시마도 일부러 원전 터트릴려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병신짓이 아니었으면 안터졌다.

==고리 원전 1호기 영구 정지==
1978년에 완공하여 설계수명이 30년이던 틀딱 1호를 9년 더 연장해서 무리하게 쓰다가 틀딱 1호기가  6월 17일자로 전기공급이 중단되었고 2017년 6월 18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2022년부터 해체작업에 들어가 2037년 즈음 끝난다고 한다.

틀딱 1호기의 정년퇴직을 축하해주자.

== 터지면 ==

{{헬보딸}}{{위험}}{{극혐}}
그 주변 인구만해도 부산 350만명,울산 100만명이다. 피해 더 커지면 창원이나 양산,김해까지 퍼진다.

대구랑 포항이 벗어났지만 피해크면 얘내들도 무사할 수 없다.

그리고 헬조선 최대 항구인 부산항도 막힌다. 수입 의존성이 없잖아 있는 머한민국에서 부산항이 막히면 좆좆좆이다.

인천항이나 여수항도 있지만 부산에 비하면 적다. 부산항의 공백을 채우긴 버겁다.

게다가 헬조선 주요 공업도시가 씹창나서 경제도 좆망.

고리 원전 근처에 공장이 오지게 많다. 원전이 터지면 다 못써먹게 되는데, 이 공장들을 못돌리면 대한민국 산업 생산은 거의 결단난다.

즉 무역도 못하고, 팔아먹을 것도 없고, 원전 사고 때문에 나라 평판이 바닥을 기어다니게 되며 죄다 피난하고 남탓질 하다가 끝내 대한민국은 멸망한다.

어찌 저찌해서 한국 내 피해는 최소화 했다고 쳐도 원전이 터졌다는 소식을 타고 한국의 평판은 바닥을 기게 될 것이다. 소련처럼 뒷처리라도 어떻게든 해주면 그나마 낫겠지만, 한국에서 그걸 바라긴 힘들 거 같다.

그 외 바람을 타고 외국으로 멀리 멀리 날아가서 민폐를 끼치거나, 뒷처리 비용으로 국력이 바닥날 듯 싶다.

경제적인 피해는 저 정도고. 인명피해 규모는 대충 500만 ~ 1천만 이상 정도 날 수 있다.

저건 주위 피해일 경우고 분진이 바람을 타고 가거나 피해가 더 커지면 수도권까지 날아간다.

일단 방사능이 부산 울산만 퍼지고 끝나는게 아니다. 분진 다 날라다녀서 근처에 안살더라도 피폭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게 터지면 수백만이 피폭당해서 뒤질때까지 골골 앓거나 걍 뒤진다. 안 뒤질정도의 피폭 부작용중 고자가 되는 것도 있다더라.

겨울바람 북풍불면 일본으로 날아가서 개민폐다. 후쿠시마 방사능은 그나마 동해로 뿌려졌지만 이건 바로 현해탄 건너가거든. 우왕ㅋ 같이죽자가 아니라 이런 민폐가 어디있냐!

터지면 경상남북도 일대는 걍 ㅈ되는거임...

이런데도 한수원 씨발새끼들은...

== 시발 운행을 중단하면 되잖아 ==

{{극혐}}
저렇게 터질 위험이 있는 원전을 걍 운행을 중단하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는 소시민이 있을거다.

일단 고리 원전이 생산하는 에너지는 6,537,000kw인데. 하여튼 걍 존나 많이 생산하는거다.

근데 안쓰는 콘센트 존나 꼽아두고 충전기 여러개 꼽아두는건 기본이고 여름엔 에어컨 존나 틀어놓고 문 열어놓기나 겨울엔 히터 없으면 못산다고 빼애애애액!거리는걸 보면 한국 전력 소비량도 쩌는 수준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공장을 돌릴 에너지가 필요하다.

저 원자력 발전소 운행을 중단하면 현재 머한민국이 써대는 에너지를 대처할 요소가 없다.

수명 다된 틀딱 1호를 무리해서 9년 더 돌린걸 보면 우리나라 전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게 각이 나온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전 사고 잘못터지면 좆되는거 알면서도 수명이 다 된 원전을 더 돌린거다.

공장도 몇개 돌릴 수 없게 되며 2차 산업이 좆되고 툭하면 정전이 펑펑 터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1기씩 폐로 비용이 최소 3천억원에서 7천억 정도?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까지 합하면 최대 1조대까지 갈 수 있다.

고리 원전 폐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너희들 세금을 더 떼쳐먹고 세금을 줍줍한 늙갱이 새끼들은 비리 핫플레이스가 형성 되시겠다.

참고로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원자로를 무슨 원자폭탄마냥 걸핏 잘못하면 터져서 우라늄갖고 폭죽놀이 하는줄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폭발은 우라늄때문에 터진게아니라 발전기가 침수되서 온도를 못낮춰 생긴 수소가 폭발한거다.

원전터져서 뒤질확률보다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여 뒤질확률이 더 높다.

원전 따위 알 바 아닌 디씨충을 위해 요약하자면.

 충전기도 1개밖에 못꼽으며, 여름엔 선풍기 달고 살아야 하고 겨울엔 이불 덮고 살아야 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하면서 정전 나는게 일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머한민국은 좆좆좆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