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편집하기

{{음식}}
{{거짓}}

== 포경 ==
[[포경]]을 하고나서 떼어낸 피부조각을 씻은 후 양념에 찍어먹는 요리다. 쫄깃쫄깃하고 삭힌 홍어같이 톡 쏘는 맛이 일품이다.


== 지랄말고 진짜 고래고기 ==

[[고래]]를 해체하면 나오는 고기다. 주로 좆본, 그린란드에서 많이 유통된다고 한다. 맛은 질긴 [[소고기]]맛에 누린내가 약간 난다고 한다. 원체부터 고래가 개체수도 적고 잡기도 힘들어서 보는것도 힘들고 개비쌌는데 고래사냥이 금지되고나서는 더욱 보기가 힘들다. 고래 해체하는 사진을보면 주변이 ㄹㅇ 피바다다. 피 공포증 있으면 토하고 싶어질것이다. 옛날 해안에 있는 원시인들의 주식이었다고 한다.

[[육식금지령]]이 내려진 이래 좆본인들의 주식이었다고 한다. 이새끼들은 국제사회에서 욕먹기전까지 연구/조사포경이라며 구라까면서 존나 쳐먹었다.

하지만 이것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욕을 존나 쳐먹은결과 그렇게 욕먹으면서 먹기 싫다면서 지금은 머한의 [[개고기]]마냥 틀딱꼰대아니면 입에대는일이 거의 없다.

ㄴ 아무리 일본 고령화율이 늘었다하지만 매년 연구목적이랍시고 천마리넘게 잡고있는데 입에대는일이 거의없다 보기는 무린듯

== 한국에서 ==

살아있는 고래를 잡는 것은 불법이다. 죽은 고래는 신속하게 해체, 보관되어서 일부는 고위 정치인이나 재벌에게 공급되고 남은 고기는 중국에 팔린다. 최근에는 중국 고위층들의 고래고기 수요 증가로 인해 금수저들도 맛보기 어려워졌다. 서민들은 평생 맛볼 수 없는 고기이며 시중의 고래고기 식당에서는 돌고래고기를 내온다는 것은 갱시기 짬좀 찬 갱상도인들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진짜 고래고기의 맛은 꽃등심이나 참다랑어 뱃살도 울고 갈 정도로 살살 녹는다. 고래새끼가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치면서 쳐먹기만 하다 보니 마블링이 환상적으로 발달해 있다. 위에 서술된 내용은 돌고래고기이니 무시하자.

고래좃은 해구신 상위호환이다. 이것을 자유롭게 맛볼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시진핑]] 밖에 없다. 최근 대한민국의 누군가가 고래좃을 맛보기 위해 [[시진핑]]의 후장을 빨고 있다.

2021년 9월 8일 현재 해수부의 고래고시 개정으로 현재는 좌초나 표류된 고래들은 폐기하거나 연구 교육용 외에는 유통은 불법이 되어서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