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류지 편집하기

{{노랑}}
{{한뽕}}
{{최종보스}}
{{용과 같이}}

동성회의 라이벌 단체인 오미 연합 소속의 황룡회 리더. 현재 회장 고다 진의 아들이다.

용과 같이에서 사에지마와 더불어 별로 없는 헤비급 네임드 캐릭터로서 간사이의 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문신도 황룡 문신이 있다.

클랜 크리에이터 유료 DLC로도 얻을 수 있는데 맨손 격투 스타일인 간사이의 용 스타일로만 싸운다.

별로 드물다던 즉사 버튼액션이 있는 캐릭터다. 막판에 조심하자.

용과 같이 시리즈, 더 나아가 일본 게임 역사상 가장 희귀한 케이스를 지닌 외국인 최종보스인데, 그 중에서 '한국인' 출신이라는 특별한 속성을 가졌다.

일본 게임 전체를 둘러봐도 아마 한국인 최종보스는 고다 류지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