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양왕 편집하기

{{고구려 국왕}}
{{4세기}}
{{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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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colspan="10"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white;background-color: ;" | [[고구려|고구려의 역대 왕]]
|-
| style="text-align: center;" | 16대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17대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18대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19대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
| style="text-align: center;" | 20대
|-
| style="text-align: center;" | [[고국원왕]]
| style="text-align: center;" | [[소수림왕]]
| style="text-align: center;" | [[고국양왕]]
| style="text-align: center;" | [[광개토대왕]]
| style="text-align: center;" | [[장수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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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colspan="10" style="text-align: center;" style="color: white;background-color: red;" | '''재위기간'''
|-
| [[384년]] ~ [[391년]]
|}

선대왕 [[소수림왕]]의 동생이자, 전전왕 [[고국원왕]]의 둘째아들이다. 아래위로 각종 전란에 시달렸지만 잘 버텼다. 후대 [[광개토대왕]]때 되면 이때 괴롭혔던 애들을 안팎으로 죄다 뚜까패면서 고구려 전성기를 찍고 영토도 잔뜩 넓히게 된다.


선대왕만큼 문치적으로 똑똑했다고 보긴 힘들지만 교서를 내려 불교를 장려하며 문화발전을 이끌거나 종묘수리를 하고 백성들을 위해 왕이 대표로 토지신(후대의 산신령)에게 제사를 하는 등 중세시대 사회에서의 중앙집권을 강화하고 뚝심으로 전란을 버텨낸 인물이라고 보면 된다. 전란 때 [[인좆]]처럼 병신짓을 하면서 트롤링 하지 않고 캐리했다는 이야기.

훗날 아들이 왕이 되는데 그 [[광개토대왕|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