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미르 편집하기

{{추억의 사이트}}
검색한 사람 최소 고딩.


초딩들이 게임하려고 들어왔는데 옆에 망가, 야애니 광고 클릭하고 다음부터 들어오는 취지가 바뀌는 사이트였다.

엄마 주민번호만 쳐도 누드사진이랑 망가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서비스 중지됐다.

하... 야애니 개꿀이었는데... 하루4딸 쳤는데...

지금 다시 볼 수 있다면 추억버프로 눈물 날 것 같다.



휴지 지참하자.

아랫물보다 위에서 나오는 물이 더 많으니까..



....이상 딸쟁이들의 동심따윈 없는 소리였고 사실 이 사이트가 유명해진 건 게임방에 가야만 하는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였다.

그 당시 300원이면 떡꼬치나 컵떡볶이를 먹을 돈인데 게임 1판에 100원에서 500원 가까이했다. ㅈ초딩들이 그 당시 돈이 얼마나 있었겠냐?

 게다가 형들이나 불량배를 만나면 그 돈 마저 사라지는데 문구점 앞, 게임방은 저런 새끼들 출몰지역이었다.

그런데 공짜에다 야겜도있고 저런 새끼들이 출몰하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혁신이었다. 물론 으잉으잉한 게임을 하다 걸리면 ㅈ됬지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