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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뽕}} {{도르트문트그자체}} {{리버풀그자체}} [[위르겐 클롭]]이 애용한 질식 압박의 전술. 상대에게 공을 뺏기면 숨 돌릴 틈을 주지 않고 도로 되찾아온다. 계속 압박하고 압박해서 질식시키는 형태. 수비의 시작은 상대 진영에서부터, 전진 수비와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곧바로 역습해서 들어간다. 특히 클롭은 공을 빼앗기면 선수들이 우루루 몰려들게 해서 협력수비의 이점을 크게 살렸다. 개같이 쩌는 활동량을 필요로 한다. 그러다보니 스쿼드가 얇으면 후반기에 죄다 퍼진다. 이게 극단적으로 드러난 시즌이 14-15시즌 도르트문트와 16-17시즌 후반기, 17-18시즌 전반기의 리버풀이다. 도르트문트에서 시작 되었지만 당시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유프 하인케스가 적극 활용해 2012-2013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도합 7:0으로 개박살냄으로써 티키타카 시대의 종말을 알린 전술이다. 2017년 1월 15일 리버풀 VS 맨시티전에서 클롭의 게겐 프레싱이 펩시티를 때려잡으며 여전히 게겐프레싱이 펩축구에 강하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이날 리버풀은 강도높은 압박으로 전반 맨시티 후방 빌드업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이 전술로 챔스 8강에서 그 펩시티를 홈 3-0 원정 2-1 총 5-1로 도륙내서 맨시티를 8강딱 만든건 덤. 다만 현재 그 클롭의 리버풀은 게겐프레싱의 부작용을 깨닫고 필요할 때만 강도높은 압박하는 존프레싱을 사용하며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분류: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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