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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황제}} {{14세기}} {{황제}} {{태자}} {{불쌍}} {{똥멍청이}} [[명나라]] 2대 황제. 태조 [[주원장]]의 장손. 남명 정권에서 올린 묘호는 혜종(惠宗)이지만, 중국사 군주들은 보통 후대조에서 올린 묘호나 시호로 불러주기 때문에 문서명은 청나라에서 올린 시호인 혜제(惠帝)로 정해졌다. 부친이 요절한 뒤 주원장이 당초에는 주체(훗날 [[명성조|성조]] 주체)를 황태자로 세우려고 햇으나 나라의 기강을 바로세우려면 차라리 장손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대신들의 반대 때문에 결국 얘를 황태손으로 세웠고, 주원장이 죽은 뒤 황제가 된다. 황제가 된 뒤, "황제로서 실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운 총신 방효유의 주장에 따라 왕야 신분의 아직 정정했던 삼촌들에게서 권력을 뺏거나 죽이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가장 세력이 강력햇던 주체의 병권부터 바로 뺏고 죽이지 않고 다른 약한 삼촌들부터 뺏고 죽이는 바람에 주체가 반란 일으킬 빌미를 주고 말았다. 그나마도 초기엔 북경 인근의 세력만 갖고 잇던 주체에 비해 여러모로 유리했으나, 전투 중에 주체를 포위하고 막타만 날리면 되는 상황에서도 "짐이 숙부를 죽엿다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해다오"라고 씨부려서(혜제는 권력 박탈은 몰라도 주살에는 소극적이었다) 아무도 막타를 날릴 생각을 못햇고, 그 사이에 주체는 얼씨구나 하고 포위망을 뚫고 도망쳤다. 그 뒤 주체는 본인 능력으로 군사적 열세를 극복하고 세력을 키워나갔고, 거기에다 선제 시절에 박해받앗던 환관들이 주체에게 붙어 수도 성문을 열어주는 바람에 패망하게 된다. 이 때 스스로 궁궐에 불을 지르고는 그 뒤 종적이 묘연해졌는데, 공식 발표로는 스스로 궁에 불을 지르고 타 죽었다고 하지만, 잔해에서 시신이나 유골이 나오지 않아서 실제로는 변장하고 도망가 야인으로 살았을 것이란 설이 파다했다. 잔해에서는 건문제의 마누라만 시신으로 발경되었다. 아들들도 발견되지 않았다. 실제로 난징의 명나라 궁궐 유적 조사 중에 비밀통로가 몇 개 발견되기도 했고. 그래서 뒷통수가 왠지 가려웠던 성조는 평생 혜제의 종적을 찾아다녓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일설에는 환관 [[정화]]에게 대선단을 맡겨 해외로 보낸 것도 건문제를 찾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데 그 결과 [[마다가스카르]]에 대량의 중국인들을 심어놨다. [[분류:중국사]] [[분류: 명나라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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