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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간지폭풍}} {{삼국지}} {{영물}} {{고대}} {{불쌍}} 싸움좋아하는 촉나라의 싸움쟁이 국력이7배넘는위나라상대로 공격하는쪽이 수비하는쪽보다 숫자가 적은전투를 계속했다. 토촉호군4만 양주하고 옹주군사 12만 갈아마시는데 성공하지만 그 이후로 변변한 성과가 없다...기 보단 이후에 한번 털리고 북벌을 자제했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여간 [[제갈각]]이가 동흥제 전투에서 위군 몇만을 갈아마신 이후 촉,오 인물 가운데 강유만한 성과를 낸 자가 없었다. 애비도 위나라를 위해 충성하다가 마초의 명으로 뒤졌는데 왜 뒤질때까지 마초가 속해있던 촉나라에 목숨바쳤는지 알수없는놈이다. ㄴ그런 것으로 추정되긴 하지만 딱 마초에게 죽었다는 말은 없다. 그리고 강유가 제대로 힘써볼때 마초는 이미 죽고없음 ㄴ그래서 1차 북벌 때 마준이 튀었을 때 끝까지 따라온 강유 일행더러 믿을 수 없다고 폭언했을 때 더더욱 개빡쳤을 거고, 그거 때문에 국가유공자 자제를 개차반 취급하는 위나라에 대한 회의감이 존나 왔을 거임. 그렇기에 귀순 이후 도리어 더욱 적대한 것일 거고. 이상하게 적국에서도 평가가 좋다. 제갈량:강유는 마량보다 낫다<ref>출처는 삼국지집해. 정사 마량전을 보면 마량하고 제갈량은 의형제인데...제갈량도 참이상한놈이다</ref> 사마소:촉나라의 기둥으로 그가 없으면 위나라의 군사반으로 두배의 효과를 낼것이다<ref>출처는 자치통감.이상하게 강유의 평가는 하나같이 좋다 사마소는 뒤져서 황제 대접도받는데말이지</ref> 종회:하후현 제갈탄보다 낫다<ref>출처는 종회전. 제갈탄은 제갈량 사촌으로 위나라 최고위직이었고 하후현은 조조의 조카손자로 당대 최고의 문인</ref> 강유빠도 많지만 못배운친구들이 국력줄였어!하면서 까대는 강유까도많다. 강유가 국력말아먹었다는 사람들은 당장서점에가서 촉서를 사와라. ㄴ 오히려 국력을 키워 위나라의 경계를 받는다. 유선이 장사한돈으로 군사력을 키우려다 오히려 국력을 무섭게 키워서 더 크기전에 잘린다. 그러고도 국력까먹었다고 얘기할수있을까? 촉서는 김원중씨것을 추천한다 애초에 촉은 그대로 있으면 언젠가는 털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어떻게든 국력을 상승시켜야 유지가 되니 공세로 나가야 했다. 단지 위에 등애,진태,곽회 같이 쩌는 인재들이 있었던게 불운했던 것뿐. ㄴ촉에서 비의나 문관들이 주장했던 게 쓸만한 인재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였지만 개뿔. 오히려 위나라가 조예 골골대면서 헬게이트 열리던 시점에 촉은 오히려 제갈량 사후 촉의 사상의 나머지 3명의 고군분투로 그때가 타이밍이라면 오히려 타이밍이었다. 나헌만 해도 황호에 밉보여 변방관리행이었는데. 문제는 사람 고르는 안목이 개시궁창이라는 거. 촉한부흥을 위해 반란을 일으키는 건 좋은데 왜 하필 손을 잡은 게 [[종회]]같은 버러지였느냐 이말이다. ㄴ 종회같은 버러지면 쓰다버리기 적당해서 그런거 아닐까? 종회로 말할거 같으면 [[조조]] 시절부터 조조의 호위장으로 명성을 떨친 [[허저]]의 아들인 허의가 다리공사 잘못했다고 지 혼자 박박 우겨서 목을 벤 놈이며 그 정도로 밴댕이 소갈딱지이자 덕이라고는 마치 사마덕종의 아이큐마냥 없는 놈이다. 허저는 위나라에서 하후형제, 조인과 더불어 오대장 이외의 인물 중 수위권으로 존경받는 장수였다. 오나라로 따지면 손권을 구하기 위해 숱하게 칼빵을 얻어맞은 [[주태]]와 입지가 같은 인물이다. 그런 거물의 아들을 겁도 없이 살해한게 종회다. 이 정도로 종회는 썩었다. 오 최대의 악인이 손노반, 촉 최대의 악인이 [[양의]]라면 위 최대의 악인이 [[종회]]인데 그런 종회랑 손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온 천하의 분노를 샀다.''' 결국 이 때문에 차라리 강유 혼자 반란을 일으켰으면 낙양으로 압송당해서 국문을 받고 잘하면 살 수 있을지도 몰랐는데 ㄴ 근데 병력수습하고 모가지쳐버리기엔 종회같은 새끼도 없지않냐? 종회랑 손잡는 바람에 '''압송조차 못당해보고 성도에서 종회랑 둘이 나란히 토막살인을 당했다.''' 그거 하나 빼면 강유는 나무랄 게 없다. ㄴ근데 달리 손잡을 만한 사람이 있었나? 기본적으로 위나라에 반역 일으키는 행위인데. ㄴ강유 혼자서 반역 일으키는거보다는 차라리 군사도 그나마 있는 종회랑 손잡는게 더 나았을지도 당시 강유의 무력이 묘사되는데, 60대의 할배 상태에서 군사 5~6명을 직접 죽였다고 언급이 나온다. 어떻게 평가하든 명장이고, 대계를 이은 것에서는 변함 없음 국력 낭비라면 먼저 합비 치는 [[손권]]을 까라 [[분류:삼국지 인물]] ==같이보기== [[강철유두]] [[분류:삼국지 인물/촉]]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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