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편집하기

{{좆병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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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조무사}}

한국 경제를 [[IMF|한 번 말아먹고]], 나중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한 번 더 말아먹을 뻔한]] [[대한민국]] [[반어법|최고의 경제전문가다.]]

이재오, 이상득<ref>이명박 친형</ref>과 함께 [[쥐박이]](이명박)의 두 팔 중 하나라 불린 최측근 중 한명으로서 그 망할놈에 도시락 폭탄 때문에 2008년 당시 외환보유고를 너무 많이 써서 이 바퀴벌레새끼때문에 제 2의 IMF가 올뻔 했다. 즈그 딸래미도 희귀병으로 뒈져버렸으니 그야말로 축복이 따로 없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뇌물 쳐먹다가 지금은 감옥에 있음^^

 돈 한번 원 없이 써 봤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 분이다. <ref>디시라서 하는 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한 말.</ref>

자기 돈 말고 우리 세금과 국민연금 말이다. ㅅㅂ


16년 들어 퀸 정권의 청와대가 친이계와 [[조선일보]]를 타깃으로 잡고 조선일보 주필의 요트 호화접대를 파해쳐서 모가지 날리고 오너계열에도 크리티컬 어택을 가하면서 땅박이때 벌어졌던 [[사자방]]<ref>땅박이네가 명분을 가지고 해처먹는데 써먹었다고 대중적으로 욕을 많이 먹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의 돈낭비 트라이앵글</ref> 비리 조사한다고 강만수도 수사한다고 잡아왔는데, 그러면서 친이계+조선일보(를 필두로한 언론계)와 퀸과의 피튀기는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정도로 커버쳐주는 것 보면 역시 친이계중 이재오와 함께 실세는 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