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편집하기

{{베어스그자체}}
{{야구잘함}}
{{불쌍}}

크보에서 이 분을 마지막으로 "데뷔 첫 해에 규정타석 대비 3할치는 신인 타자"가 나오질 않다가 2017년에 [[이정후|어떤 반투명 신인]]이 그 기록을 잇는 데 성공한다. 

원래는 칩성 소속이었는데, 펜스에서 공 캐치하려다 다리가 부러진 뒤 재기에는 성공햇지만 각동님하고 마찰을 빚어서 

두산을 거쳐 홍어로 갔다가 꼴칰에 있던 김인식이 신종길하고 트레이드해서 데려갔다. 

결과적으로 신종길이 2년 조루가 되면서 가성비에서 강동우 승. 나이든 몸으로도 밥값을 해줬다. 하지만 꼴칰의 노인정 화에 가세했다는 부작용은 문제엿음. 

결국 너무 나이들어서 결국 2013년 시즌 끝나고 방출, 은퇴한 뒤 두산 코치가 된다.

코치선임되자마자 축 결혼. 마눌님이 법조계에 몸담고 계시니 패드립에 주의하자.

2015년 두산 1군 주루코치로서 선수단이 본인 친정팀인 [[삼성라이온즈|칩성]]을 이기고 한국시리즈 챔피언이 되는 것에 일조했다.

2016년 두산 1군 주루코치로서 KS1차전 3회말 상황판단미스에서 비롯된 무리한 주루사인을 [[허경민]]에게 냄으로써 득점권 찬스를 날리는 데 일조했다. 공은 언제나 사람보다 빠르니 이런 지시는 [[양의지|공보다 빠른 선수]]에게만 내리도록 하자. 
:선수 시절부터 그런 종류의 주루를 좋아하던 성향도 한몫한 듯하다. 대표적인 게 [[용덕한]] 물먹였던 527 대첩 때 주루 지시. 문제는 그걸 자기 기준이 아닌 실행하는 애들 기준으로 지시해야...  

{{두산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