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편집하기

{{혐오|좆같은 인성 밥말아먹은 애미터진 인간말종 씹새끼들|감정노동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 
{{노예}}
{{짜증}}
ㄴ 감정노동 하는 사람 입장에서 좆같이 구는 모든 새끼들 바라보는 시각
{{노력좆망겜}}



말 그대로 감정 팔아 먹고사는 거

[[텔레마케터]]나 상담원 혹은 [[승무원]]이나 은행원 같은 

너네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생글생글 쪼개야 하는 일이나

[[소방관]] [[형사]] 같이 본의와 상관없이 감정표현을 조정하는 직업도 여기 속한다



== 상담원 했던 사람으로서 [[꼰대]] [[틀딱]] 새끼들에게==

[[텔레마케터]] 인터넷 가입 전화 같은거 말고

전화 오면 받아서 문의나 요구 들어주는 상담원 업무를 한 적이 있다

나이 쳐먹은 꼰대 새끼들 말고 젊은 인간들한테도 해당은 되는데

[[틀니]]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적어본다


니들 요구대로 안되면 짜증나고 화가 나는건 이해를 한다

상담원이든 다른 업종이든 직원한테 따질 수도 있고, 억지 부릴 수도 있다는건 잘 알고 있다

근데 시발 [[욕]]짓거리 지껄이는 개새끼들은 뭐냐

쳐먹을게 나이로 모자라서 개념까지 쳐먹어 머가리가 텅텅 빈 병신새끼들이

사람이 조곤조곤 하게 예예 죄송합니다 기어주니까 지들보다 어리다고 지랄 발광을 떨어대는거 보면 산채로 수장시키고 싶어진다

이 업종 사람들 욕 할 줄 몰라서 존댓말 쓰는게 아니다 시발새끼들아


== 폰팔이 중 상담원의 경우 ==
왜 상담원이 선택약정할인을 요구하는 감정노동을 고집하는지 대략 안다. 고객이 빠져나가면 안 되고 실적제 같은 게 있을 거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

고객 입장에서 상담원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자유, 인간성, 인간관계 같은 게 천민자본주의에 잡쳐지는 기분이다. 약정 없이 언제든 통신사가 마음에 안 들면 해지하고 싶다. 언제든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야 한다. 근데 선택약정이 그런 구멍을 막는다면 도저히 하고 싶지 않다.

== [[제리케이]]의 4집 앨범 ==
제리케이가 페미 지지하고 난 다음에 낸 앨범인데 앨범 퀄리티는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