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편집하기

{{어려움}}

각자 스스로 살기를 꾀한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다.

하지만 2020년대 이후 코로나와 러우전쟁으로 인한 식량난 등으로 헬지구가 되면서

점점 이 단어가 수면 위로 많이 떠오르는 추세이다.

2022년 윤석열 정권 이후로는 범진보 성향 네티즌들이 이 단어를 비판적인 관점에서 많이 쓰는중이다.

어차피 나라는 우리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 해주니 우리가 헤쳐서 잘 살아가야 한다 뭐 이런 ㅇㅇ

애초에 각자도생이라는게 복지 축소, 작은 정부 등 범우파 정치세력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이다 보니...

특히 관료들과 공무원들의 무능이 빚은 참사가 일어날 때마다 이 단어가 많이 쓰인다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침수 등등)

근데 내생각에는 헬조선은 정권 안가리고 각자도생스러운게 참 많은거같다

시대정신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이나라는 면적에 비해 과도한 인구, 초고령사회 등등

안좋은 점만 모아놓아서 진짜 20년대 이후로는 각자도생으로 살아야한다...


2023년 7월 이후로 칼부림 난동이 터지면서 민주당 지지자와 개딸들 사이에 나라가 지켜주질 않으니 각자도생해야한다고 이상한 비판을 하고 있다

국가가 개인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지켜주지 않는다라는 뉘앙스인데 정부가 이를 실현하려면.... 북한의 [[국가보위성]] 같은 [[빅브라더|감시사회]]가 필요하다는 건 아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