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편집하기 (부분)

== 틱톡하는 애들 특징 ==
나 중1 여학생인데 틱톡하는 애들 특징을 말해주겠다. 
1. 수업시간에 틱톡 손댄스? 계속함
-뚠뚠뚠뚠 거리면서 지랄을 한다.

ㄴ선생은 그런 애들 조용히 안 시키냐? 난 중3인데 학교에서 틱톡하는 보지년들 보면 화장 떡칠하는 건 기본이고 크리놀린 시대 유럽 여자들처럼 약한 척 하면서 좆이스북이나 ㅈ스타에까지 틱톡 영상을 올리고 있더라 

2. 보카로 노래 싫어한다면서 닌쟈리방방이나 미쿠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다
-???:그런거 왜들엌ㅋㅋㅋ
 실상:미쿠미쿠~~

3. ㅈㄴ 이쁜척하면서 찍는다.
-스티커 쓰면서 보정 단계 10 최대치 해놓고 자기가 이쁜줄 안다. 

4. 틱톡 음원계
-???:음원계 불법인거 아는데 저 음원계 할까봐요ㅠㅠ
아니 시볼 불법인거 아는데 왜 음원계함?? 노래를 왜 니들 명의로 틱톡에 등록함??

나도 틱톡 찍은거 2개 있는데 계정 잃어버려서 몇달동안 이불킥ㅠㅠ 진짜 좇톡하지 마라ㅠㅠ

ㄴ 틱톡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게 상책이다

5. 공산주의 짱깨음악틀고 중뽕에 걸린 환자들이다

6.부모 팔아먹어서 조회수,하트 빨아먹는 불효자 좆병신 패륜아 개씹새끼들이 있다.
이새끼들은 "아빠가 집 오는길에 돌아가셨어요 ㅜㅜ" 이러고  하트랑 조회수 쳐 빨아먹는 개 패륜아 불효자 좆병신들이다 얘네들 공통점은 여잼에 프로필은 
좆 디즈니 공산당 지지자 새끼 아니면 쿠로미 아니면 구름이다 이 개새끼들은 하트랑 조회수 다 쳐먹으면 다음영상엔 65%로 손댄스다

7.힐링계 이 개 씹새끼들은 밑에집에 피해 입힌다.
뭐 밑에집에 물 쳐 쏟으면 그게 예술인줄 안다.
이 개새끼들은 필터를 키는데 90%가 무지개or보라색이다 그리고 환경보호 이지랄 하면서 휴지에 물감 칠하는 내로남불충이 있다.근데 왜 밑에집에 피해 입히면서 물을 쳐 쏟을까.

8.반말하면 급발한다.
이새끼들은 반말 했다 하면 "왜 반말 하시나요?" 
이지랄이다 이 개새끼들은 대부분 친목충이고 이새끼들은 아마도 존댓 받아보고 싶은 잼1민이다 존댓 받고 싶으면 떡국이나 쳐 먹어라 개 잼1민들아

9.애니 캐릭터로 봇놀이 한다
이 개새끼들은 애니캐릭터로 봇놀이하는 씹새들이다
대부분 귀멸의 칼날 캐릭터다. 이 새끼들 닉을 보면
"(🦋충주)코쵸우 시노부" 이지랄이다 이런거 보면 개 씹덕새끼 냄새날꺼 같다

10. 치마 ㅈㄴ 짧고 화장 떡칠에 팔로워가 1000이상이면 높은 확률로 일진이다.

===걍 병신들 소굴이다===
{{병신}}
{{극혐}}
{{패륜아}}
{{하지마}}
{{미침}}

틱톡 국제판과 중국판 둘 다 써봤다. 국제판 돌리면 특히 한국쪽은 급식충, 반일국뽕, 일뽕, 좌좀들이 모여서 개판만들고 외국도 위의 코로나 챌린지를 보면 알겠지만 정병 걸린 병신들 많다. 거기다 중공군새끼들이 쓰라는 중국판 안쓰고 기여코 국제판에 와서 좆지랄을 떠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보기가 매우 불쾌하다. 중국 국내판의 경우는 그나마 국제판보다는 나은데, 중공 특유의 국뽕 치사량 빠는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시진핑 빠는 동영상도 심심찮게 나온다.

이거 할 시간에 그냥 유튜브나 보러 가라. 여기도 병신들 천지지만 틱톡보단 그나마 낫다. 중국에 관심이 있어서 중국 SNS 써보겠다는 새끼는 차라리 비리비리 써라.

관심 받겠답시고 일본에서 [[회전초밥]]집에 침 묻히기 테러 해서 민사소송당한 병신들까지 있다. 그야말로 음식 품질에 프로불편러처럼 미칠 수 있는 근첩과 정반대 방향에 위치한 병신력이다. 타격 입은 초밥집들이 민사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여전히 한다. 엔자이를 생각하면 지 삽질 때문에 부모가 불이익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천하의 불타는 자식들이다. 그래서 틱톡의 아픈 사람들을 박제하는 계정까지 생겼다.

이 새끼들은 회전초밥집에 손해를 입히지 않으면 된다는 걸 다른 데서 입혀도 된다고 해석하는 지능병신들이라 아파트 전 세대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조에서 목욕해 2억짜리 손배소 청구를 쳐맞았다. 핑핑이새끼가 전 세계에 독을 풀었다 중공 씨발새끼들.

스컬 브레이커라는 한 명의 점프를 나머지 두 명이 넘어뜨려 바닥에 고꾸라뜨리는 미친 챌린지도 있다. 레알 등골 브레이커다. 저거 잘못되면 두개골이랑 척추 골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