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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한테 따먹힘 == 2023년 초 SM의 대빵 이수만 폐하께서 사퇴하셨다. 그 다음 SM 경영진과 이수만 사이에서 경영권 분쟁이 있었는데, 중간에 카카오도 참전하고 복잡했음. 그리고 하이브가 이수만 편을 들었고, 이수만의 지분을 하이브가 사면서 얼떨결에 스엠은 하이브에게 종속당한 상태가 되었다. 이제 3대 기획사는 하이브, JYP, YG라고 불러야 된다. 요근래 JYP는 음악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으니 사실상 하이브의 대항마는 아이브를 가진 스타쉽과 블랙핑크를 가진 약국 둘뿐이라고 봐도 된다. {{설레발}} ㄴ 하이브 한정 틀 그러나 카카오가 사우디 1조 국부펀드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돈지랄 모드로 나오면서 카카오에 비하면 동네 마트 수준인 하이브 정도로는 상대할 수가 없었고, 방시혁까지 나서서 여의도를 돌아다니며 돈 꾸려고 여기저기 손벌렸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번번이 "니네 아이돌 잘난 건 알겠으나 관심없으니 꺼지셈" 뿐이었다. 결국 휴일 전격 회동을 통해 방시혁이 김범수에게 양보를 하면서 SM은 카카오가 가져가게 되었고 하이브는 위버스에 SM 가수들을 끌어오는 시도로 선회했다.<ref>실제로 카카오 산하 레이블 소속인 스테이씨 등이 SM에서 만든 버블과 하이브에서 만든 위버스 모두를 서비스하고 있다.</ref> [[이수만]]은 엔터라는 우물에 갇혀서 카카오라는 지 적이 얼마나 큰 놈인지를 너무 몰랐다. 여기에 홍콩 역외탈세와 독재 경영으로 SM 사내에도 적대자가 너무 많았던 것 역시 함정이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옛말이 결코 틀리지가 않았다는 것을 이번 사례로 입증했고 이수만은 돈을 얻은 대신 그동안의 입지, 명예 등 모든 것을 잃었다. 여기에 끝까지 이수만 편을 들다가 위대한 개츠비가 될 뻔 했던 [[유영진]]과 [[김민종]]도 순식간에 개털이 되어 쫓겨나는 떠나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한편, 이렇게 결말이 지어지면서 개박살 예정인 곳이 하나 있으나 다름아닌 연제협. 노골적으로 이수만 편만 들다가 이 꼴이 나버리면서 사실상 드림콘서트 최대 고객을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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